태국 국왕, 병실에서 감동적인 국민을 보는 심정
Posted at 2009/12/08 07:30 //
in 라이프 스토리/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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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병실에서 감동적인 국민을 보는 심정
국민의 사랑을의 받아서 3개월만에 처음으로 12월 5일 외부 공개 행사를 치루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갔다.
시리랏(Siriraj)병원 주변 도로는 태국 국왕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밝히며 밤을 지새우고 국왕의 건강과 태국의 안녕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태국 정부는 태국 국왕 생일을 기념하며 11일간 축제를 벌이고 태국 전역에서 국왕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오려는 사람들에게 무료 버스를 운행하고 있며 시리랏(Siriraj)병원 근교 도로와 국왕 축하 행사장에는 핑크빛 색상으로 물들어 있다.
방콕 시내 도로 곳곳에서 국왕 생일을 축하는 행사들이 열리며 도로가 통제가 되기도 한다. 12월 5일 국왕 생일을 축하기 위해 저녁에 태국 전역에서 촛불을 밝히는 행사가 벌어졌다. 촛불을 밝히는 태국 국민들을 보면서 국왕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유일하게 일년에 한번, 태국 국왕 생일날만큼은 정치적 대립과 갈등을 모두 중단하고 국왕의 생일을 축하고 서로 화해하는 무드가 조성된다. 특히 손티그룹을 상징하는 노란 티셔츠와 탁신그룹을 상징하는 빨강 티셔츠가 태국에선 자신의 위치를 나타내는데 앞으로는 핑크색으로 통일하여 모두 화합의 길로 나가길 바라고 있다. 내년에는 핑크색 티셔츠가 태국 내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한 나라에 정신적 지주로써 역할을 하는 인물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온 국민은 안정을 찾을 수 있고 분쟁 속에서 화합의 길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태국 국왕처럼 온 국민이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분이 과연 세계 어디에 또 있을까... 태국이 가장 부러운 것이 바로 국민을 자식처럼 보살피려는 마음을 갖은 태국 국왕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남루엉 왕궁 건물에 빔 프로젝트로 궁왕의 일대기 보여주여 태국 국민은 감동하였다고 한다. 사진으로도 봐도 정말로 너무나 아름답고 국왕이 국민들을 사랑하는 모습이 표현되어 감동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존 세계에서 온 국민에게 존경과사랑을 받는 태국 국왕은 국민들을 위해 한 평생 살아왔으며 국왕 생일날이 돌아올 때마다 태국 전국민이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태국 국왕은 위대한 인물임에 틀림없다.(사진출처:ⓒkapook.com)
'View On'추천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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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모든 실패는 순수한 사랑이 부족한 결과다" - 아들러, ^__^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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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꽃이 피고 지는 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없는 진리인 것 같습니다. 태국 국왕도 연세가 있으셔서 예전만큼 국민을 보살피는 활동이 줄어들어....
태국 국민이 태국을 걱정하는 바가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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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제가 듣기로는 태국 국왕의 후임때문에 걱정이라던데...
저도 태국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국왕에 대한 존경이 대단한거 같아요-
모피우스
바람처럼님 말씀처럼 국왕 후임 자리를 놓고 말들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아들이 있는데 아직 국왕이 될만한 그릇이 되지 않았다고 국민들 사이에서 말이 많습니다.
아직 국왕이 건재하니... 좋은 방안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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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스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국왕이 존경을 받고 있군요..
내년에는 핑크빛이 가득한 태국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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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주의 항공세계
12월에 방콕에 간 적이 있습니다.
거리마다 현수막이, 대로변에는 국왕의 사진이 걸렸습니다.
태국의 정신적 지주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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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대통령중에선 브라질의 룰라대통령이 가장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우리MB씨도 국민들과 보다 원활한 소통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모피우스
조직의 우두머리 중요성이 절실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4대강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들이고 있는데 과연 성공적일지... 실패할지...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말씀처럼 소통...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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