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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대한체육회 체육훈장 증여식에서 감독 선생님께서 거상장이란 영광스런 체육훈장을 수여하게 되었다. 체육훈장은 "체육발전에 공을 세워 국민체위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며, 5등급으로 한다.
1등급인 청룡장은 대수(大綬:받는 이의 어깨에 걸쳐 두르는 넓고 큰 띠)로 된 정장(正章)과 부장(副章)·약장(略章) 및 금장(襟章)으로 되어 있으며,
2등급인 맹호장은 중수(中綬:받는 이의 목에 거는 훈장)로 된 정장과 부장·약장 및 금장으로 되어 있다. 3등급인 거상장은 중수로 된 정장과 약장 및 금장으로 되어 있다. 4등급인 백마장과 5등급인 기린장은 소수(小綬:받는 이의 가슴에 다는 훈장)로 된 정장과 약장 및 금장으로 되어 있다."(ⓒ다음백과사전)
감독 선생님께서 받으신 멋진 훈장 보고나서 증서를 펼쳐 보이는데 증서 가운데 뚜렷하게 '대한민국'이란 글씨가 보였다. 이것은 분면 대한민국 옥새로 찍은 것으로 훈장 증서를 대한민국에서 인정한다는 증표라 생각된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큰 인장을 본적이 없었으며 '대한민국'이란 글자를 보는 순간 분명 대한민국 옥새라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다.
외로운 세팍타크로의 길을 걸어오시면서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선수들을 사랑하고 지도해주신 감독선생님께서 받으신 거상장 수여는 당연한 결과라 생각한다. 체육훈장 거상장 수여는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희망을 주었으면 훈장을 받으신 감독 선생님과 함께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대한민국 옥새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View On' 추천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