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세팍타크로 지도자/심판 연수회 및 송년행사
Posted at 2009/12/21 20:07 //
in 세팍타크로/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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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위원회에서 강조하는 점
서비스 폴트를 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토스 미스에 나온다고 생각한다. 토스한 볼이 짧거나 빠진 공을 테콩(서버)이 성공시키기 위해 서비스 원에서 지지하는 발이 이탈하는 경우가 나오기 때문이다.
사실 강한 볼을 차기 위해 서비스 원 밖으로 나가면서 차는 선수는 거의 찾아 보기 힘들다. 선수들을 지도할 때 테콩에게 가장 주의 할 점이 바로 서비스 원 폴트라는 것을 확실히 인식시켜 줄 필요가 있으며 이상적인 서비스를 구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경기 중 네트 위에서 볼 처리 문제 즉 오버 네트에 관한 설명도 다루어졌다. 심판위원장님께서 정확히 오버 네트에 관해 설명하였다. 오버네트 설명을 네트 중앙 일어나는 상황만 설명하여 약간 아쉬웠다. 오버 네트는 사실 네트 중앙이 아닌 사이드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며 세팅 볼이 좌, 우에서 짧은 각도에서 흘러 들어 올 때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이다. 이 부분까지도 설명해주었으면 퍼팩트했을 텐데...
경기운영부 및 국가대표 운영 계획
내년 2010년에는 꽝저우 아시안게임이 있기 때문에 국가대표 운영 계획에 관해 간단하게 발표하였다. 내년 첫 시합에 1차 선발을 하고 두번째 시합에 2차 선발을 하고 세번째 시합에서 최종 선발을 마무리한다고 한다. 대표선발에 관심 있는 선수들은 준비를 잘하여 국위 선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0년 4월에 횡성 국제대회, 8월 태국 킹스컵, 10월 전국체전, 11월 아시안게임, 12월 비치아시안게임등 중요 대회 일정이 잡혀있다. 올 해보다 낳은 내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동계훈련을 착실히 잘 하여 부상 없이 매 경기에 최선의 콘디션으로 경기에 참여하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한다.
초청 강연
연수회에 초청된 강사님으로부터 좋은 말씀을 많이 들었다. 그 중 가장 기억이 남는 것은 서두에 이야기한 '조직의 기본은 선수'라는 말이었다. 이분의 말씀은 대한체육회에서 한평생 일하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들이었다. 체육의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오늘이 있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통하여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었다.
2009년 연수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으며 세팍타크로가 보다 발전할 수 있는 애정 어린 이야기들이 서로에게 좋은 약이 되어 앞으로 세팍타크로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추운 겨울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일 수 있다는 것은 세팍타크로에 '관심'이 있기 때문이다. 관심 있다는 것은 자신의 삶 속에 비중이 크다는 것이며 그 관심을 통하여 보다 밝은 미래로 한 걸음 나아가길 희망한다는 뜻이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연수회가 된 것 같다.
'View On' 추천에 늘 감사드립니다.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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