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속과 같이 흘러가는 연말과 새해
모든 행사를 준비하느라 정신 없이 뛰어다녔으며 2009년 연말과 2010년을 새해를 여유롭게 가족과 함께 맞이하지 못해 미안하게 생각한다. 다행히 지금까지 모든 행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었으며 그 바쁜 와중에도 세팍타크로 논문을 발간하게 되어 부듯하게 생각한다.
제3회 영남기 세팍타크로대회
벌써 3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주최하는 지역에서 식사와 숙식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가 할 수 있으며 내년 시즌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으로 생각한다.
남자 일반부는 고성군청A, 남자 고등부는 부산기계공고, 여자는 마산시체육회가 우승을 하였으며 종합 순위는 경남이 1위를 차지하였다. 대회 계회식에 많은 고위급 관계자가 찾아 주셔서 대회를 더욱 빛내주었다.
국제 세팍타크로친선교류
한국보다 2시간 늦은 태국에서 새해를 맞는 기분이 남달랐다. 한국은 벌써 새해를 맞이 했는데 태국에서는 아직 오후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태국친구들에게 새해 안부 전화를 했는데 모두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있었으며 몇 몇 친구들은 파티에 참석하고 있었다. 세팍타크로 국제 교류를 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도청 관계지분 그리고 자식과 같이 사랑해주시고 진심 어린 관심을 갖어주신 교수님 너무나 고마웠다. 세상에 좋은 분을 만나는 것은 행운이라 생각한다.
세팍타크로 논문
그 동안 대회를 통해 많은 자료들이 모았으며 데이터를 비교 분석하면서 실제 게임에 활용하고 있었다. 이번 기회에 세팍타크로 경기 분석표를 이용하여 야구와 축구등과 같은 인기 스포츠처럼 개인별 득점, 성공율, 득점 요인등 실제 경기 상황에서 벌어지는 것을 데이터베이스화 할 수 있는 경기 논문을 작성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누구 최고의 공격수인지 혹은 최악의 공격수인지등 구체적으로 숫자화 된 통계를 보여줄 수 있어 경기력 분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태국 전지훈련
다시 신발끈을 단단히 메고 2010년도에 우승을 향해 날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해 학부모, 선수, 지도자 전원 태국 전지훈련을 감행하기로 결심했다. '죽어야 산다' 이것이 이번 전지훈련의 모토이다. 혹독한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기술 완성도를 높여 2010년 대회에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한 초석을 다질려고 한다.
가족과 이별
연말, 연시 나의 세팍타크로 라이프는 광속으로 흘러간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게 생각한다. 이렇게 이쁜 녀석들과 사랑하는 아내를 두고 떠나는 마음은 누가 알아줄까... 해외 출장을 떠나면 좋을 것 같지만 사실 그렇치만도 않다.
교통비 지원 없이 하루에 100km를 출퇴근 했던 2009년를 보냈는데 2010년도 새해부터 한달동안 해외에서 보내게 되어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봐야겠다. 코치라는 직업이 참 서글플 때가 많다. 출장비는 커녕... 말을 아끼자... 어째거나 내가 선택한 2010년... 최선을 다해 마무리하고 나서 행보를 결정하기로 하자.
코리아타크로 닷컴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이웃 블로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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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모피우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팀의 여러 형편을 살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논문이 완성되었군요. 모피우스님의 수고가 세팍타크로에서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합니다.
2010년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태국 전지훈련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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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undus
연말연시를 바쁘게 보내시고 계시는군요^^
새해를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서운함도 있으시겠지만..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을 하나가득 가지고 계시니 어디에서도 든든하게
의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논문 마무리 하신것도 축하드려요..
경인년 힘차게 맞으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모피우스님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나날들되소서-
모피우스
역시 가족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서 저만 잘하면 앞으로 일이 술술 풀릴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찾아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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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스
여러가지로 힘든 와중에 논문까지 쓰시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바쁘게 지내시더라도.. 건강 꼭 챙기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김산(김덕진)
코치를 아내로 둔...저도 가까이서 보고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쉬운일은 없겠지만....세팍타크로의 경우 아직 경기에 있어서나...사무적인 면에
있어서나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정리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그안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 힘들 수 밖에 없겠죠...
재정도 많이 부족하고....
한국 세팍타크로의 한사람의 후원자가 된 저도
2010년에는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선수나 지도자들이 운동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
데보라
모피우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세팍타크로 때문에 가족과 잠시 떨어져 지내야 하는군요. 그래도 가족들이 옆에서 응원해주고 있으니 열씸히 훈련 잘 받고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좋은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군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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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미래를 새롭게 개척해야겠습니다. 올해 목표는 논문 및 출판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슬슬 이름 석자를 날려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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