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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있는 가족 사진을 촬영하자.
categorized under  라이프스토리/가족  written by 모피우스

얼마나 피곤하고 지쳤으면 스스로 잠을 자면서 다리를 올릴까? 다리를 올리고 자면 혈액 순환이 빨라져 하루의 피로를 빨리 풀 수 있다는 것을 은화 스스로 감지하고 다리를 올리는 것인지, 아니면 황당한 꿈 때문에 다리를 올리고 자는 것인지 어린 아이들이 잠자리 풍경은 환타스틱하고 예측불허인 것은 분명하다.

가족 사진 중 아이들의 잠자는 풍경을 담는 것도 훗날 좋은 추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늙어서 남는 것은 사진 밖에 없으며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카메라를 통해 많이 기록하고 싶다. 평범한 가족 사진보다 성장하는 과정에서 웃을 수 있고 특징이 있는 사진을 촬영하게 되면 보다 생생하게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멋진 사진이 될 것이다.

제각기 잠자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자는 모습만 봐도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다. 세 명의 아이들고 한 방에서 뒤엉켜 자면 서로 말은 하고 있지 않지만 똑같은 심장 소리에 가족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기운을 받는 것 같다. 아이들이 잠자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된다. 항상 밝고 건강하게 살아줘서 고맙다. 은화, 동현, 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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