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날이 밝아왔다. 필자도 다가오는 주말 광저우행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들어갈 예정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응원과 학회 논문을 하기 위해 출발하는 준비하는 과정에 '삼성 캠페인-42인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광저우 이야기' 컬럼을 기고하게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경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사실 기분이 좋았다.


세팍타크로 경기장에서 하루 종일 게임을 관찰 및 논문 데이터를 작성하고 리포터를 작성할 생각을 하면 하루가 무척 다이나믹하게 돌아갈 것 같다. 경기장 티켓을 알아 보던 중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티켓은 어떤 종목인지 호기심이 발동했다. 세팍타크로는 중국인에게 이목을 받지 않는 이색 종목이다보니 10위안으로 입장권이 가장 저렴했다. 결승전이 50위안으로 다른 기타 종목에 가격이 착해서 개인적으로는 좋다.

아시아인의 이목을 사로 잡는 종목 같은 경우 표를 구입하지 못해 경기장에 들어가기 위해 암표를 판매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중국의 장사 속은 세계 최고이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탁구 티켓은 예상대로 예선전부터 다른 종목보다 비싸게 판매되고 있었다. 탁구 결승전 A 좌석은 300위안으로 책정되어 있었다. 

그 밖에 체조 종목도 200위안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대체적으로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종목이 비싸게 금액이 잡혀있다. 축구와 같이 오픈 스포츠 종목은 비교적 가격이 예상보다 티켓 금액이 낮아서 다행이었다.

가장 낮은 티켓 금액은 10위안부터 시작되며 가장 비싼 티켓은 예상 밖의 배드민턴으로 결승전 A좌석이 600위안으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10만원 정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배드민턴 종목이 예상 밖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종목 중 가장 비싼 입장권으로 선정되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티켓 판매 공식 사이트를 검색하면 아시안게임 전 종목 일정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니 참고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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