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제주 시청 먹자 골목에 요코하마 라멘집을 여동생이 오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가게 오픈할 때 찾아가서 축하해주고 싶었는데 이제야 시간이 나서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갔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유명한 라멘집의 전통을 그대로 이어 받고 오픈했기 때문에 한국 1호 요코하마 라멘 음식점이라 할 수 있다.
라멘 우라라 가게의 특징은 중화풍의 요코하마 전통 음식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며 거의 모든 음식 재료들을 최상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본 라멘은 한국 라멘과 다르게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라멘 우라라에서는 손님이 가장 많이 찾는 라멘은 미소라멘과 챠슈멘이라고 한다.
제주도 시청 먹자 골목에 위치한 라멘 우라라.
화이트 색상과 투명한 유리로 식당 분위기가 살아 있어 보인다.
실내 분위기는 아주 깨끗하고 청결하다.
라멘 우라라는 다른 라멘 가게에서 먹어보지 못하는 일본식 덮밥을 먹을 수 있다.
평소 원하는 맛을 낼 수 있게 요리 전에 어떻게 해달라고 주문할 수 있다.
요리를 하는 모습으로 일본어로 의사소통을 해서
진짜 일본 라멘 가게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요게 바로 '미소 라멘'
내 입맛에 아주 딱이다. 된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라멘이다.
볶음밥인데 밥알을 코팅하는 일념으로 만든다고 한다.
지금까지 수 많은 태국 볶음밥을 먹어봤지만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맛을 라멘 우라라에서 맛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