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통영 가족 여행을 갔을 때 1박을 했던 팬션에서 촬영한 강아지 사진이다. 팬션 주인 아저씨는 '시추' 애완 동물 대가족을 키우고 있었다. 기분 좋게 황토 팬션에서 하루밤을 자고 아침에 마당에 귀여운 강아지를 본 아이들은 무척 반가워했다. 주인 아저씨는 사납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겁도 없이 만져보려고 접근하였다.



가만히 있으면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강아지인데 아이들은 움직이는 강아지를 만져보려고 시도했는데 오히려 강아지가 찢어서 도망가기 바뻤다. 약간 시간이 흐르면서 강아지와 친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천천히 손으로 만질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 손이 강아지를 만질 수 있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털이 풍부한 '시추'는 아이들에게 아주 귀엽게 보였으나 생각보다 사나웠다.

주인 아저씨와 아주 밀접한 관계가 형성되어 있었으며 아이들도 만져보고 싶어 했다.


시추사진


가장 나이가 많은 녀석에서 막내가 조심스럽게 손을 건내본다.

'가만히 있어. 알겠지!



점점 거리를 좁혀 강아지 옆에 앉아서

조심스럽게 부드러운 털을 만져본다. 느낌이 아주 좋다고 한다.



큰 딸 은화는 유난히 동물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빠르다. 박수를 치면서 강아지에게 접근했다.



확실히 은화는 처음보는 강아지와 쉽게 친해졌으며 

자연스러운 포즈로 기념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에게 애완동물은 새로운 생명과의 만남으로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통영 여행에서 '시추'와 함께 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놀라운 교감을 통해 감성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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