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면 뒤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앞모습은 구라만치만 뒤모습은 만큼은 구라가 통하지 않는다. 

앞모습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뒤모습을 제대로 알아야만 사람의 진짜를 알 수 있다. 


거의 모든 수술이 앞모습을 위한 것으로 보아도 우리 사회가 어떤지 금방 느낄 수 있다. 

앞모습은 금방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뒷모습은 인간의 진실된 흔적이기 때문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앞모습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뒷모습은 속일 수가 없다. 


당신의 뒷모습은 어떤가요?



* 카메라 기종 & 렌즈 : 코니카 미놀타 @-Sweet, 100-300mm


[관련글]

▶ 포토 에세이,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만드는 '최적주의'

▶ 숀 코너리처럼 멋지게 늙기 위한 생활 습관

▶ 포토에세이, 일상의 진리는 '평정심'이다.

▶ 포토에세이, 느긋한 식사가 건강을 부른다.

▶ 변함 없이 사용되고 있는 권력의 상징 '손가락'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