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22일, 태국 우돈타니에서는 세팍타크로 축제가 열렸다. 전세계 각국이 참가하는 세계선수권(킹스컵)대회에서 세팍타크로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여 공을 차면서 축제를 만끽하였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세팍타크로의 위치를 파악하는 중요한 실험의 장이 될 수 있으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킹스컵)대회는 각국의 실력을 디비젼으로 나누어 실시하지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참가국 모두와 게임을 치루기 때문에 만반의 대비를 해야할 것이다. 이번 대회를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실력이 확실히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지만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숙지해야한다.


세팍타크로_sepaktakraw


4강 준결승에서 인도네이시아 vs 말레이시아의 남자 팀이벤트 경기로 서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펼쳐졌다. 말레이시아가 우세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인도네시아는 단단한 팀웍으로 말레시이아를 물리치고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내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목표로 차근히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국과 태국의 팀이벤트 준결승 풀 동영상이다. 작년에 결승전에서 멋진 한판 승부를 펼쳤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태국의 벽에 부딪혔다. 한국에서 지지 않을려고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은 정말로 최강이라 할 수 있다. 태국과 전면전으로 싸우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두께를 더욱 두껍게 만들거나 우리들만의 승리 방정식을 갖고 도전해야할 것이다.



더블 준결승 한국과 태국의 풀 동영상이다. 작년에 한국팀에게 우승을 빼겼서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태국은 새로운 선수로 구성하였다. 태국의 서비스가 한국팀을 흔들어 놓으면서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살려 한국팀을 요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대로 한국에서 경기를 할 때 우리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상대를 속이면서 변화된 기술로 승부하는 태국의 장점을 잘 배워야할 것이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태국은 참가 종목에서 전부 결승전에 진출하여 우승을 차지하였다. 아직까지 그 아성을 흔들어 놓은 팀은 작년에 한국이 유일하다.(레구, 더블 금메달) 그 외 여자부에서는 베트남이 태국을 위협하고 있는 중이다. 카타르 아시안게임에서 베트남은 태국에게 레구와 더블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태국이 크게 한번 휘청거린 때가 있었지만 그 이후에 다시 태국은 최강의 실력을 발휘하여 우승을 놓치지 않고 있는 중이다. 팀이벤트 여자 결승전 태국과 베트남의 동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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