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태국 영화 키워드 1위는 '피막'이란 것에 의심할 사람은 없다. 올초 태국에 갔을 때 태국 친구들은 모두 피막 영화를 두 세번씩 볼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피막은 태국 영화 역사상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남여 사랑을을 코믹, 호러, 유머등 흥행 볼거리를 잘 섞어서 만든 영화이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피막'이 태국 영화로 상영되었다.




태국 영화로 많이 알려진 '옹박' 이외에 한국에서 촬영한 '꾸언믄호(헬로 스트레인저)'가 흥행 대표작이었는데 최근 '피막'이 피날레를 장식하게 되었다. 태국 영화는 호러 영화(셔터)로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무더운 태국에서 호러 영화는 흥행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제이다. 그 다음으로 태국 영화 주제로 인기를 얻는 것은 '로맨틱'이다.


피막_Pee_Mak_Phrakhanong


태국이란 문화를 전혀 모르고 태국 영화를 보는 관객에게 '피막' 영화는 식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태국 영화는 '단순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영상을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복잡한 스토리를 갖은 주제의 영화를 태국에서 크게 흥행하지 못한 것 같다. 피막은 애절한 남·여 사랑을 그린 영화로 마지막 부분에서 관객들은 눈물을 터트리게 만든다. 


전쟁터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집에 돌아왔는데 죽은 아내가 귀신이 되어 남편을 다시 사랑하게 되는 줄거리이다. 남자 주인공 '피막'과 함께 집에 온 네명의 친구들이 감초 역할을 맡았는데 코믹 대사와 행동은 전형적인 태국 해학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귀신 역할을 하는 여자 주인공 '낙(다비카 후르네, ดาวิกา โฮร์เน่)'는 영화 속에서 천사처럼 아름답게 보인다. 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다비카 후르네'는 가장 주목 받는 인물로 앞으로 기대될 것이다.


피막_다비카 후르네_ดาวิกา โฮร์เน่_태국여배우


태국 영화를 처음 보는 사람에게 여자 주인공 '낙'을 보는 순간 태국 여자들이 미인이란 인식을 쉽게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피막의 여자 주인공 '낙'은 정말로 이쁜 얼굴과 몸매를 갖고 있으며 반할만한 태국 배우였다. 남자 주인공 '막(마리오 마우러, มาริโอ้ เมาเร่)'은 한국의 '원빈'가 비슷한 외모로 태국에서 많은 팬들을 갖고 있다. 종합하면, 피막이 1000만 관객을 동원할 수 있는 최고의 요인은 남·여 사랑 스토리리 속에 태국인들이 반할만한 애절한 로맨스를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태국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분 좋게 영화를 볼 수 있는 '피막'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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