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얀마에서는 동남아시아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가장 먼저 후프 이벤트를 시작으로 팀 이벤트 경기를 마치고 레구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세팍타크로(Sepaktaktaw)는 단연 인기 스포츠로써 팀이벤트 결승전에 미얀마와 태국이 붙었는데 관중이 만원이었다. 미얀마는 일년에 한번 잠에서 깨어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시아게임이 시작되는 해에 항상 잠에서  깨어나는 미얀마는 평소 국제대회 무대에 잘 나오지도 않으며 항상 신비주의 전략으로 아시안게임을 준비한다. 아시안게임에서 태국 다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팀이 바로 미얀마란 사실을 알면 그들이 왜 영리한지 이해할 수 있다. 잠자는 호랑이가 깨어나면 태국도 긴장한다는 말이 있듯이 내년 인천 아시아게임에서 태국 다음으로 가장 경계해야할 상대는 미얀마라 할 수 있다.


세팍타크로사진_sepaktakraw


12월 13일에 팀이벤트에서 남·여 금메달은 태국이 싹쓸이 했으며 남자 은메달 인도네시아, 동메달 - 미얀마, 말레시이아 그리고 여자 팀이벤트는 은메달은 미얀마, 동메달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가 각가 차지하였다. 최근 인도네시아 남자팀이 꾸준하게 결승전에 진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전체 팀 밸런스를 높혀가는 것을 알 수 있다.




세팍타크로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점수 제도가 15점 5세트에서 21점 3세트로 변경되었다. 또한 서비스원에서 테콩(서버)이 전 규칙에 비해 자유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 내년 국내 대회에서 21점 점수 제도로 변경되어 시행될 예정이며 3번씩 서비스를 차는 것은 그대로 똑같이 적용된다. 과거 서비스 폴트 부분도 완화될 것으로 생각되어 내년 대표자회의 때 반드시 경기부에서 내려오는 지침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관련글]

▶ 제27회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 세팍타크로(SepakTakraw) 정보

▶ 세팍타크로 ISTAF 수퍼시리즈(인도), 한국대표팀 제일 멋지네!

▶ 제24회 동남아시안게임 여자 세팍타크로 결승-Part4

▶ 세팍타크로 볼 콘트롤의 미학-칭롱(chinlone) 1부

▶ 제24회 동남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동영상 및 후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