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었던 '달고나'는 점점 추억의 뒤안길로 살아져가고 있다. 부산으로 이사를 온 후 용두산 공원으로 봄 나들이를 갔는데 골목 코너에 달고나를 만드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달고나 풍경을 본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가득찼으며 어떤 맛일까 궁금했다. 막내 도훈이는 달고나의 달달한 맛을 보는 순간 맛있다는 탄성을 자아냈다.




달고나의 매력은 '하트, 별, 오리등' 다양한 문양을 떼어내면 선물로 하나 더 주는 것이다. 달고나를 받고 조심스럽게 핀으로 꾹꾹 눌르고 침도 발라가면서 떼는 달고나의 추억은 없어질 것으로 생각된다. 부산으로 온 후 처음 봄 나들이에 만나게 된 달고나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며 아이들에게 달고나의 맛은 물론 좋은 경험이 되었다.


달고나풍경사진



[관련글]

▶ 시골 초등학교, 어린이 성장 교육에 최고의 장소인 이유?

▶ 추억이 담긴 야외 우산 텐트를 선물해주다.

▶ 우리나라 보물섬, 1박 2일 남해 가족 여행 일기

▶ 삼천포 유채꽃 풍경에 빠지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