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기 중 심장마비로 인한 사고와 사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처치를 받은 경우는 10% 미만에 불과하다는 결과를 보면서 안전에 대한 교육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체육 관련 시설 및 경기장 현장에 생명과 직결된 심장마비의 예방 장치(자동제세동기설치)와 대책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스포츠와 관련된 돌연사는 중·노년층에서만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모든 연령층에서 발견된다. 또 연령에 의한 특징도 있지만 다양한 스포츠 경기에서 심장마비가 일어나고 있다. 즉, 심장돌연사는 어떤 상태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선수는 물론이고 지도자를 포함한 모든 관계자들은 심정지에 대비해야만 한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지 않는 경향이 강하다. 심장 돌연사도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어떠한 원인으로 심장이 돌연 정지할 경우, 그대로 방치하면 사망하게 되지만 골든타임이라고 하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행한다면 소생 가능성이 3배 이상 높다고 한다. 처치를 소홀히 하여 사고현장에서의 대응이 지체되면 사망하게 되고, 구조되더라도 지체시간에 따라 뇌사 상태등 회복 불능 상태명에 놓이게 된다. 


반면 4분 이내에 처치를 하면 생명을 소생시키고, 후유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이 차이는 매우 크고 뒤에 돌이킬 수 없다. 심정지에 대한 대비는 그렇게 큰 기술을 요하고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관심과 노력으로 중요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다. 그것이 기본 소생술이다.


심장이 정지하기 직전까지 뇌에 산소를 충분히 포함한 혈액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하며 뇌기능의 회복은 충분히 가능하게 된다. 특히 심장돌연정지의 약 60%는 심실세동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제세동에 의한 심박재개의 가능성이 높고 사회복귀율도 그 만큼 높다. 날씨가 풀리면서 잦은 체육활동이 하게 되는데 충분한 휴식과 워밍업 없이 과도한 신체 활동을 하는 것을 피하고 안전 사고에 대한 충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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