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엔기념공원은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로서, 세계 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 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곳이다. 1995년 11월 대한민국 국회는 유엔군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이곳 토지를 유엔에 영구히 기증하고, 아울러 묘지에 성지로 지정할 것을 결의했다. 1995년 12월 15일, 한국정부로부터 국회의 결의 사항을 전달받은 유엔은 이 묘지를 유엔이 영구적으로 관리하기로 유엔총회에서 결의문 977(X)호를 채택하였다.




역사적인 유엔기념공원은 부산 남구 대연공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엔기념공원 주변에는 높은 건물이 지을 수 없어 편안한 시야 확보가 가능하고 부산박물관 및 문화회관이 가까이 있어 부산 문화 생활의 한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유엔이 관리하는 공원답게 공원 환경 조성은 산책과 가족 나들이를 하기에 최고의 장소로 잘 꾸며져 있다. 어린이날 가족들이 가득한 유엔 공원은 이곳을 찾은 분들에게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었다.


가족스냅사진


유엔공원으로 출발~~

집에서 가까워서 하루에 두 세번씩 공원을 산책하게 된다.




엄마랑 찰칵~~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를 들고 나와 유엔공원에서 신나게 놀았다.



가족스냅사진


까도남 막내의 포즈

아직까지 녀석을 당할자가 없다. 새로 고친 자전거를 완전히 독차지하고 유엔공원을 휘집고 다녔다.


유엔공원사진


꽃밭에 앉아서, 찰칵~~

유엔공원 한 켠에는 꽃으로 온통 도배가 되어 싱그러운 5월을 선사한다.




큰 딸 브이.

50mm 렌즈는 확실히 인물사진에 강한 것 같다. 오랜만에 딸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유엔공원 분수쇼

6시경에 분수가 갑자기 하늘로 쏫아 올라 주변 광장에 있는 사람들이 놀랐다. 

분수 물줄기 사이를 자의적으로 통과하려는 분들의 퍼포먼스 덕분에 큰 웃음을 받게 되었다. 

역시 5월 5일 어린이날 아빠는 뭔가 보여주어야되겠죠...^^




부산문화회관 풍경

유엔공원과 부산문화회관 그리고 부산박물관은 모두 연결되어 있어 

도심 속 녹색 자연 구역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길거리 광장 공원 관람

부산국제연극제가 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도윤삼춘이 서울에서 내려와 멋진 야외 광장 공연을 보여주어 5월 5일 마지막 선물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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