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시절 각국을 돌아다니면서 기념 촬영한 사진은 평생동안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재산이 된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은 세팍타크로(SepakTakraw) 역사에 있어 소중한 자료로 기록될만한 사진으로 태국에서 개최된 제1회 킹스컵 세팍타크로에 출전한 말레이시아 국가대표선수단의 사진이다. 킹스컵 세팍타크로대회는 올해로 제29회를 치루어질 계획이며 킹스컵 세팍타크로대회는 오늘날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로 격상되어 전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고 비중이 높은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킹스컵은 미소의 나라 태국에서 개최되며 세팍타크로 종주국이란 명성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인 대회로 오랜동안 대회 조직 운영 노하우를 갖고 있게 되었다. 과거 킹스컵 세팍타크로대회 당시 세계 최강의 팀은 태국이 아닌 말레이시아팀이었으며 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세팍타크로는 태국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그 때부터 세계세팍타크로연맹 회장 및 종주국의 위상은 태국이 되었으며 현재 세팍타크로 프로그리를 운영할만큼 세팍타크로에 독보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위 사진은 1986년 태국 방콕에서 제1회 킹스컵 세팍타크로가 열린 후아막 경기장 앞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역사를 증명하는 귀중한 자료로 생각된다. 필자도 1992년 킹스컵대회에 출전한 기억을 더음어보면 그 때와 지금의 방콕은 많이 변했다. 과거를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현재를 계획할 수 있고 미래를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덧 40 중반에 이르러서 한 장의 사진으로 보면서 처음 세팍타크로 운동을 시작했을 때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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