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는 중학교 선수시절 부터 세팍타크로(SepakTakraw) 공을 찬 세명의 3학년 선수로 구성된 전통의 김천중앙고 세팍타크로팀이다. 부산체육고등학교는 작년에 창단하여 2학년 선수 주축으로 김천중앙고팀과 2번의 대결에서 2패를 당했다. 두번의 실패를 경험했기에 이번에 우승은 더욱 값진 결과를 얻게 되었으며 선수들은 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세팍타크로를 잘 하기 위해서는 드라마와 시트콤 같은 스토리가 가득찬 생활이 이루어지며 그 중심에 지도자의 역할이 매우 크다.




회장기대회 우승은 그 동안 힘들었던 갈증이 한 번에 해소가 되었으며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해야하는지 분명한 목표점이 개개인의 선수들에게 인식되었다. 성취동기를 처음 맛본 선수들은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며 이제부터가 진짜 스스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고 본다. 부산체육고등학교 세팍타크로... 화이팅!!!


세팍타크로우승트로피


돌이켜보면 나의 생애는 일곱번 넘어지고 여덟번 일어나는 것이이다.

- 루스밸트 -


세번째 우승을 향한 도전에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심리적 강화였다.


부산체육고등학교세팍타크로우승


▲ 사진 왼쪽 : 오대양, 강지훈, 윤상하, 이우진, 임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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