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 뜨거워지면서 농촌 들녘은 분주해졌다. 부산으로 이사 온 이후로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쉬는 공간, 장산숲에 찾아 갔다. 경남 고성 마암면에 위치한 장산숲은 아담한 연못이 있으며 주변에 논으로 둘러쌓여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모내기가 한 창인 들녘은 농부들의 모심기에 여념이 없었고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빛을 자랑하는 보리는 황금색으로 변해 있었다.

 


 

장산숲은 우리 가족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장소로 해마다 이곳에서 자연의 숨결을 만끽하고 돌아간다. 첫째를 낳고 둘째부터 이곳에 찾아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평화로운 시간을 보냈으니 10년 넘게 정이 든 곳이라 할 수 있다. 장산숲의 매력은 아담한 녹색 자연의 분위기 속에 저 멀리 불어 오는 바람의 숨결을 맞을 때 느낌은 무릉도원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보리풍경사진


보리가 익는 황금 들판이 그리웠다. 이 시기만 되면 고향 생각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농촌보리사진


큰 아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경운기. 농촌 일상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경운기사진


어떤 상황에서도 연꽃이 피는 모습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연꽃사진


흙담 속에는 선조들의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흙담사진


거듭 말하지만, 농부는 농사를 짓는 사람이 아닌, 자연을 그리는 예술가이다.


농촌모내기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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