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다리에 경련(쥐, cramp)에 관한 기사를 작성하면서 일반인들도 다리에 쥐가 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운동선수들은 매 순간 최대의 근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육 경련에 미감하여 항상 대비를 하게 된다. 하지만 일반인 경우에는 자다가 혹은 휴식시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번번히 발생한다. 쥐가 나는 원인과 결론을 말하면 '마그네슘' 부족으로 인한 증상이라 할 수 있다.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신경 안정제 역할을 담당하는 전해질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눈 밑이 떨리는 증상과 다리에 쥐가 나는등 몸에 이상한 반응이 일어난다. 마그네슘이 많은 음식은 '다시마, 새우, 우유, 아몬드, 고구마, 바나나등'을 들 수 있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능을 담당하는 마그네슘은 우리 몸을 이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쥐 나는데 코에 침 바를까"… 운동 중 근육경련 예방법

 

일상생활에서 근육경련(쥐·cramp)이 일어나는 대부분의 경우는 고정적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했다가 풀었을 때 가장 많이 일어난다. 혈류 순환이 좋지 않아 순간적으로 쥐가 나는 것이다. 이때 코에 침을 바르면 풀린다고 하는데, 효과는 없다.

운동 중에는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근육이 놀랄 정도로 큰 수축이 반복되면서 근육경련이 발생한다.
보통 근육경련은 이처럼 갑작스런 근육 사용 중 근육이 수축된 상태에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는 상황에서 비롯한다. 또 요즘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강도 높은 활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서 수분 손실이 많아지고 이때 충분한 수분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근육경련이 발생한다. 

 

 

▲ 다리를 쭉 펴고 발끝을 발등 쪽으로 끌어당겨 장딴지의 근육을 펴주면 근육경련이 가라앉는다. @부산환경공단세팍타크로 남자팀

 

탄력 있는 근육을 만져보면 말랑말랑한 촉감이 있다. 이와 같은 좋은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을 비롯해 피로를 회복하게끔 마사지와 냉찜질 역시 꾸준하게 해야 한다. 또 운동 간 전해질 음료 등을 섭취해 수분 손실을 만회해야 한다.

근육경련은 결국 자신의 신체 한계를 넘어선 '과부하 상태'를 가리킨다. 근육은 단백질 필라맨트(액틴과 미오신) 구조로 이뤄져 있다. 근육이 수축할 때는 칼슘이온(Ca2+)이 동원되고 마그네슘은 칼슘을 억제시켜 근육이 이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나트륨은 체내의 수분 균형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적절한 나트륨 섭취는 근육 이완에 도움을 주지만 반대로 나트륨이 체내에 많이 쌓이면 독이 될 수 있다. 다시 말해 근육 경련을 예방하고 최대 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마그네슘, 나트륨, 칼슘의 균형이 중요하다.

아이러니컬하게 근육경련은 발생부위에서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평소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탄력을 보호하는 습관을 갖는다. 또 근육경련 예방과 최대 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전해질이 풍부한 바나나와 기능성 스포츠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015.6.9 머니투데이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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