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 아시안게임에서 매 회마다 2개의 금메달을 꼭 획득할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나라이다. 세팍타크로 전통 게임인 '칭롱'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공을 다루는 기술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얼마나 세팍타크로의 위상이 대단한지 미얀마 지폐에 세팍타크로 '칭롱'을 하는 모양이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과거 태국과 말레이시아 그리고 미얀마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3파전 대결이 볼만했는데 지금은 태국이 참가 하지 않는 종목은 미얀마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있는 실정이다.

 



미얀마는 오래전부터 신비주의 스타일로 세팍타크로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깡마른 신체에 지칠줄 모르는 파워와 신기에 가까우면서 독특한 공 콘트롤은 미얀마 세팍타크로 특징이다. 최근 화제가 되는 세팍타크로 동영상미얀마 흙 길거리에서 배구 높이 네트에 공을 맨발로 차고 있기 때문에 모두 놀라고 있다. 동물적인 몸놀림과 점프력과 파워 발바닥 공격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수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 수 있다. 그것도 맨발로 공을 차고 있어 더욱 놀라게 된다.


 

실제 세팍타크로 선수로서 동영상과 같은 기술을 할 수 있는 선수를 꼽으라면 감히 몇 명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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