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마친 바로셀로나 후베닐A 경기에서 이승우는 물찬 제비와 같은 몸놀림을 보여주었다. 백승호와 호흡을 맞추면서 수준 높은 패스와 상대를 압박하는 스피드등 잠재력 높은 움직임은 한국 축구 미래이자 희망을 보는 듯하였다. 풀타임으로 이승우와 백승호 뛴 두 선수는 징계가 풀린 후 점차 기량을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예이다 후베닐A팀을 상대로 바로셀로나 후베닐A팀은 압도적인 5-1 스코어로 승리하였고 전반적인 기량이 바로셀로나가 앞서 있었다. 이승우와 백승호도 잘했지만 개인적으로 왼발을 잘 사용하는 엘레냐(Carles Aleñà) 선수가 메시와 비슷한 스타일 축구를 하여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소지가 높아 보였다. 이승우 축구 동영상을 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확실히 예측 불허의 움직임과 순간 턴 동작이 빠른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엘라냐선수는 이승우보다 더 정교한 임팩트와 안정된 밸런스를 갖고 있어 보인다.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은 지도자에게 큰 행복이자 기쁨이다. 해외에서 인정받는 이승우와 백승호는 세계 최강 유스팀에서 활약하고 있고 미래의 한국 축구 부흥을 이끌어 나갈 재목이라 생각한다. 많은 게임 경험을 쌓고 피나는 훈련과 연습을 통해 바로셀로나 1군에서 이승호와 백승호 선수가 나란히 뛰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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