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을 할 때 복명을 만나는 경우는 집중호우로 인해 갑자기 불어난 홍수이다. 어제 오후 파타야는 때 아닌 집중호우로 인해 파타야로드가 잠기는 사태가 벌어졌다. 태국은 보통 한국의 추석 전후로 우기 집중호우가 쏟아져 남뚜엄(홍수)를 걱정하는데 2월에 비가 억수로 쏟아져 내려 현지에서 다들 놀라는 표정이었다.




최근 방콕 근교 주변을 비롯하여 파타야는 도시계획 프로젝트가 크게 성행하고 있다. 바다와 인접한 방콕은 저지대로 인해 점점 해수면보다 낮아지고 있어 걱정하고 있고 파타야는 건물이 올라가는 속도에 비해 하수 처리 시설이 미비하여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이면 쉽게 물에 잠기는 현상이 빈번하고 있다. 


과거 태국 여행 할 때 제대로된 홍수를 겪어봐서 아는데 물난리가 날을 경우 태국은 조용한 분위기에 휩싸이며 밤이 오기 전에 만반의 준비를 한다. 도심보다 외각 지역 즉 시골 지역에 홍수는 뱀과 파충류들이 우글거리며 안전에 특히 유의해한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따뜻한 물을 먹는 것이 좋으며 기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에어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이동할 경우가 발생하면 반드시 태국 지인들과 연락 혹은 SNS 정보를 통해 침수된 지역을 미리 확인하고 동선을 미리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좋다.


태국 지인들은 2월에 비가 이렇게 많이 내리는 이유를 이상 기후로 생각하고 있다. 보통 2월이후부터는 건기에 시작되는데 비가 내려 모두들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한다. 태국 여행에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를 만날 경우에는 마음을 차분하게 먹고 투어 프로그램 투어보다 안전에 더욱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태국에서 내리는 집중호우는 무서움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하늘에서 비를 퍼붓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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