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첫 국제대회는 미야만 만달레이에서 '칭롱'대회로 시작하였다. 2월 16일~19일까지 제2회 아시안 칭롱대회는 태국, 싱가폴, 캄보디아, 라오스등 아시안국가들이 참가했으며 한국팀도 초청되어 대회에 출전하였다. 예전에 본 블로그에 처음으로 칭롱을 소개했을 때 큰 인기를 얻었다.




칭롱은 미얀마의 국기 스포츠로 공놀이를 조직적으로 체계화하여 국제대회에서 경쟁 스포츠까지 발전시켰다. 최근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칭롱게임을 넣을 정도로 아시안칭롱협회는 국제화하는데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칭롱은 공을 다루는 기술을 예술로 승화한 세팍타타크로 경기 중 하나라 할 수 있는데 세팍타크로 카테고리와 다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는 기대된다.


▲ 제2회 아시안 칭롱대회 동영상. 남자 미얀마 vs 태국

스포츠를 통해 국가의 이미지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사례는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로 태권도를 들수 있으며 칭롱은 미얀마 전통 스포츠로써 국가적으로 육성할만큼 매력적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미얀마는 과거에 비해 스포츠 협력 외교 활돌이 많아지고 있고 그 중심에 칭롱이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칭롱을 소개하는 동영상. 마지막 부분(7분20초) 하일라이트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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