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불교 국가로 오랜전부터 스님의 모든 생활의 구심점이 되어 태국의 정서와 문화등 전반적인 일들에 안정화에 기여한다. 올 초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에서 사원에서 세팍타크로대회에 참가였는데 마침 불공을 드리는 풍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카메라에 담았다.




태국에서 불공은 "탐분(Tam bum)"이라 부르면 탐분을 자주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불공은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자기의 능력에 맡게 사원에 가서 공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곳은 우돈타니에서 꽤 유명한 주지스님이 계신 사원으로 많은 신도들이 말씀을 듣기 위해 찾아 오는 곳이라고 한다.


불공하기 위해 골목으로 걸어가는 모습으로 모두들 뭔가를 들고간다.


20바트, 100바트 지폐로 모두들 열심히 돈으로 탑을 쌓고 있고 있다. 

태국어로 "돈응언(ton ngern)"이라 부르며 태국 스타일 공양의 모습이다.


우리나라는 불전함이라는 곳에 시주를 받는데 태국은 이런 방식으로 불공을 드리고 있다.


돈으로 쌓은 시주탑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불공 드리는 준비가 모두 마치면 마지막에 주지스님의 설법이 시작되었다.


주지스님의 설법 시간은 매우 진지하였고 한국과 비슷한 분위기였다.


태국의 집, 회사 주소에 행복과 건강이 깃들길 바라는 염엄을 담은 글자가 보인다.


주지스님의 설법이 마친 후 신도들에게 머리를 만져주면서 좋은 말씀을 해주었다.

매우 숙연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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