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독일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리는 뉘른베르크는 전세계 관광객이 찾아 온다. 뉘른베르크 중앙광장은 부활절과 특별한 기념일이 있을 때마 마켓이 열리는데 크리스마스마켓으로 가장 유명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 중앙광장 중심에는 프라우엔 교회(성모교회)와 우측으로 가면 성 로렌츠성당가 있는데 뉘른베르크에서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11월에 이곳에 방문했을 때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시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볐으며 크리스마스 선물을 구입하기 위해 많은 여행객을 볼 수 있었다. 중앙광장 주변은 아름다운 조명 불빛으로 장식되어 있었으며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리려고 준비르 하는 행복한 얼굴들을 볼 수 있었다.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시장에서 반나절을 돌아다니면서 자유스러운 유럽인들의 문화와 마켓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우선 얼굴을 찡그리는 사람이 없고 따뜻한 와인을 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즐기는 모습이 신기했다.

뉘른베르크크리스마스시장아름다운 말과 멋진 마차를 보는 순간 뉘른베르크 중앙광장에 온 듯한 임팩트가 느껴졌다

뉘른베르크크리스마스시장프라우엔 교회(성모교회) 맞은편에는 뾰족하게 솟은 높이 19m의 황금색 분수탑이 있는데, ‘아름다운 분수’라는 뜻의 ‘쇠너 브루넨(Schönen Brunnen)’이다. 이 분수탑은 르네상스 양식의 창살로 둘러져 있는데 이 울타리에 달린 금고리를 세 번 돌리면서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으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쇠네 브루넨은 성서에 나오는 인물이나 중세 영웅, 철학자, 교회 장로 등 40여 개의 조각으로 장식되어 있다

크리스마스시장크리스마켓 중심에 프라우엔(성모교회) 교회가 보이며 잘 정돈 된 모습에 따뜻한 느낌이 풍겨 나온다.

뉘른베르크성모교회중세교회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성모교회는 오랜 흔적이 곳곳에 묻어 있다.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시장성모교회 철탑 정상에서 바라본 크리스마크시장 전경이다.

성모교회 높은 철탑에서 바라본 풍경은 교회 입구에서 1유로(?)를 내고 올라가서 볼 수 있는데 줄이 많이 서 있었다.

뉘른베르크성모교회유럽의 교회, 성당 정상으로 올라가는 철탑의 계단은 미로 탐험하는 수준으로 작고 멀미가 날 정도로 작게 만들어져 있다.

뉘른베르크중앙광장 오른쪽 방향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야경 풍경

한 바뀌 중앙광장을 돌다보니 어느새 밤이 찾아 왔다. 붉은 조명이 들어오면서 크리스마스시장 분위기는 더욱 멋스러워진다. 밤이 찾아 오니 쇠네 브루넨 분수탑이 제일 화려하게 황금색 빛으로 빛이 나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로렌츠 성당으로 이동 중이다.

불빛 조명에 비친 로렌츠성당은 정말로 멋져 보였다.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로렌츠성당은 외계인이 만든 듯한 인상이 풍겼다.

중앙 광장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소매치기에 조심해야할 것이다.

뉘른베르크크리스마스시장뉘른베르크 광장 투어를 마치고 저녁 식사로는 이곳에서 유명한 족발 요리이다. 이곳에 오면 꼭 먹어봐야한다고 한다^^

뉘른베르크의 추천 음식 메뉴, 족발 요리에 감자 그리고 맥주의 맛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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