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진동 불꽃 낙화 축제 현장
불꽃낙화는 이 지역에서 가지고 있는 문화행사로 영구보존하고자 진동면 청년회에서 이 행사를 하게 되었다.
낙화의 경우 원재료는 화약대신 느티나무(귀목)의 껍질을 벗겨서 숯을 만들어 가루로 빻아서 숯가루와 사기가루를 섞어 한지를 길이대로 넓적 넓적 잘라(30cm가량) 양편을 마주잡고 적당한 분량에 싸서 꼬아 꽈배기와 흡사하게 말면 되는 것이다.
이때에 느티나무 껍질의 원재료가 적으면 참나무 숯을 같이 빻아 숯가루의 분량을 늘려서 낙화의 수를 많게 만드는 일이 허다했다. 이렇게 만든 낙화의 끝을 뾰족하게 한 후 유황을 녹여 낙화 끝에 묻혀 달게되면 점화시킬 때 빨리 불이 붙게 되어 숯가루가 흘러내리면서 타는 불꽃과 사기가루가 타면서 내는 파열음에 절경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불꽃은 대략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 정도를 타면서 낙화를 만든다.(마산시청 홈페이지)
마산 진동은 용소산과 작은 해안으로 넓게 퍼져 있는 작은 마을로 일년에 큰 행사를 두번 치룬다. 첫번째로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이며 두번째는 바로 불꽃 낙화와 미더덕 축제이다. 불꽃 낙화 축제는 역사적인 불꽃 축제의 대를 이어 오고 있으며 독특한 우리나라 불꽃 축제라 볼 수 있다. 행사 기간내에 이곳 특산물인 미더덕과 더불어 마음껏 해산물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작은 어촌으로 형성된 이곳은 정겨운 어촌의 인심이 묻어 나며 공기 좋은 곳이란것을 알 수 있다. 이곳에서 근무하기 전까지 불꽃 낙화가 어떤 것인지 몰랐으나 이제는 자연스럽게 축제의 일부가 되어 즐기게 되었다. 매 해마다 불꽃낙화와 미더덕 축제가 3일 동안 열린다. 어제가 마지막 날이었다. 싱싱하고 영양가 만점인 해산물을 마음껏 먹으면서 아름다운 불꽃낙화를 보는 것은 색다른 매력을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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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군
정말 독특한 불꽃인데요 ㄷㄷㄷ;
저걸 다 만드는데도 굉장한 시간이 걸렸을것 같습니다.
설명도 보았지만..손수 제작한 불꽃인가요?-
모피우스
긴 줄에다 뜸을 길게 늘어뜨린 모양을 매달아 불을 붙혀 가만히 나두면 저절로 불꽃이 떨어집니다.
긴 줄을 옆에서 잡아 당기면 한꺼번에 불꽃이 떨어져 내린답니다. 내년에 한번 구경오세요. 아마도 색다른 경험일거에요. 저와 맛있는 해산물도 먹으면서....^^*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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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뛰는삶
저는 마산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이런 행사는 처음 들어 봐요.
진동 바다는 고요하고 아늑한데...
저런행사까지 하다니....너무 멋지고 아름다운데요??
지금은 마산을 떠났지만...일정을 알면 가고 싶습니다.-
모피우스
진동의 불꽃 낙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엄청 큰 축제로 발전할 예감이 듭니다.
축제는 3일간 펼쳐지며 어제부로 모은 일정이 끝났습니다. 내년에 기약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해산물 장터는 전국에서 진동이 최초가 아닐까 싶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리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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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내년에는 함께 불꽃 낙화를 볼 수 있을까요^^* 앞으로 마산 진동 불꽃 낙화 축제 크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 참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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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자그마한 진동 마을이지만 불꽃낙화 축제는 마산의 대표적인 행사로 성장할 것으로 개인적인 추측을 해봅니다.
불꽃 낙화라는 것이 생소하고 충분한 매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해산물과 불꽃 낙화... 바다 봄바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등등 여러가지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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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어제 동네분과 이야기하던 중 불꽃 낙화에 다녀간 사람이 25만명 정도 된다고 합니다. 자그마한 어촌에서는 대단히 성과가 좋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한번 찾아보세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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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불꽃 축제로 아마도 우리나라에 흔치 않은 것 같습니다. 불꽃 낙화 밑에 들어가면 불꽃이 떨어져 긴장감과 스릴이 만점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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