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하늘 풍경
Posted at 2008/11/28 13:57 //
in 포토 갤러리/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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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자 마자 카메라를 들고 곧장 진동 바다로 향했다. 카메라 세팅을 마치고 계속해서 셔터를 눌렀다. 어둠이 찾아 오기 전까지... 하늘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도 알아차렸는지 많은 사람이 방파제에서 멋진 하늘 풍경을 감상하고 있었다. 이 날 이후 나는 이 날과 같은 하늘이 언제 다시 찾아오나 가끔 하늘을 쳐다본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태풍이 올라올 때 하늘 움직이 변화 무쌍하며 멋진 하늘 풍경을 담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된다. 멋진 사진을 얻기 위해서는 항상 계절의 변화와 주변 날씨를 꼼꼼히 챙기는 습관으로 인해 촬영 타이밍을 포착할 때 비로소 작품이 탄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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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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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살다보면 저 보다도 멋진 하늘 풍경을 맞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위해서... 똑닥이 카메라는 항상 지니고 있어야겠죠...^^*
놀러와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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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 PAPA
정말 잊혀지지 않을 좋은 풍경을 담으셨네요...
제 생각에도 폭풍전야... 이때 가장 하늘이 멋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뜻하지 않게 비행기안에서 폭풍전날 구름을 담았었는데...
정말 비행기타고 제주도 가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트랙백 걸고 갈께요..-
모피우스
제가 근무하는 곳과 바다는 무척 가까이 인접해 있어서 특별한 구름이 형성되면 카메라를 들고 바다로 나간답니다. 만약 제가 제주도에 있었다면 아마도 사라봉이나 동부를 풍경으로 멋진 사진을 담았을 것 같습니다.
훗날 제주도에서 멋진 사진을 찍으면서 편하게 살고 싶은 것이 저의 꿈이랍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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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이런 하늘을 보면 저절로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이 주는 위대함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절로 아픈 병도 치유할 수 있는 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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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정말 멋진 하늘이네요. 마치 물감으로 그린듯합니다.^^
폭풍오기전엔 하늘이 엄청 멋지죠. 가고난 후엔 야경이 엄청 멋지죠.^^-
모피우스
소나기님 말씀처럼 폭풍이 몰아친 후 공기가 쏴악... 정화되어 야경을 담기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 사진의 전문가 답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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