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의 강철 체력은 아무도 못말려...

Posted at 2008/12/24 13:20 // in 라이프 스토리/가족 // by 모피우스

할아버지(grandfather)와 할머니(grandmother)의 손주(grandson) 사랑은 영어의 기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별하다. 손주의 사랑스러움도 잠깐인 듯 무한 체력을 지닌 손주는 아직도 팔팔한데 할아버지는 피곤하신지 하품을 하신다. 초점이 맞지 않아 역동적이고 장난끼 어린 동현과 뚜렷하게 보이는 할아버지의 하품을 하는 모습이 대조적으로 잘 표현한 우리의 일상인 것 같다.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덧/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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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실패는 순수한 사랑이 부족한 결과다" - 아들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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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철체력의 소유자 from 感 포토 블로그 2008/12/31 17: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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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YONG PAPA

    2008/12/24 14:20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 우리의 일상을 보여주네요.
    동현이는 에너지가 팔팔 넘칩니다. ^_^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셔서 짧은 일정이 아쉽기만 했겠어요. 부모님도 많이 서운해하셨겠죠?
    크리스마스날 오붓하게 저녁에 맛있는거라도 많이 드세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8/12/25 13:36 [수정/삭제]

      메리크리스마스... 저는 오늘 출근했습니다. ㅠ.ㅠ

      짧은 기간이었지만 부모님이 정말로 오랜만에 손주를 보니 기분이 좀 낳아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어제 정말로 차가 많이 막혔는데 오늘은 안 막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2. BlogIcon Mr.MindEater™

    2008/12/24 15:18 [수정/삭제] [답글]

    으흐흐...왠지 멋지다고 생각되는 사진입니다..^^*
    모피우스님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3. BlogIcon sketch

    2008/12/24 16:31 [수정/삭제] [답글]

    재미있는 사진이네요. ^^

    성탄절이네요. 모피우스님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8/12/25 13:40 [수정/삭제]

      가족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시선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블로그에 기록된 이야기는 훗날 역사가 되겠죠.

      스케치님... 메리크리스마스...

  4. BlogIcon 빛이드는창

    2008/12/24 16:56 [수정/삭제] [답글]

    할아버지는 손주의 재롱에 시간 가는줄 몰랐겠어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8/12/25 13:42 [수정/삭제]

      손주의 강철 체력에 할아버지는 저녁에는 녹초가 되었습니다. 손주 녀석이 뛰어 노는 모습만 봐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저도 할아버지가 되어서 손주가 뛰어노는 모습을 보면 남달은 기분이 들까 생각해봅니다.

      빛이드는창님... 메리크리스마스...

  5. BlogIcon 소나기♪

    2008/12/25 00:29 [수정/삭제] [답글]

    아.ㅎㅎㅎ 사진이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의 표정 동현이의 역동적인 브이
    묘하게 어울리는데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6. BlogIcon 재밍

    2008/12/25 03:01 [수정/삭제] [답글]

    사진이 너무 역동적이네요 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7. BlogIcon [subit]

    2008/12/25 11:02 [수정/삭제] [답글]

    저는 혹시 ㅋㅋ 손주가 할아버지 뒷통수라도 때린게 아닐까;;;(헉 패륜? =_=)하고
    놀랬습니다. ㅋㅋㅋ

    성탄절 재미나게 보내고 계신가요? ㅋ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_^

    • BlogIcon 모피우스

      2008/12/25 14:30 [수정/삭제]

      그것은 아니구요... subit님은 공부 잘 하고 계신가요... 저는 내년에 박사과정 들어가볼까 고민중인데... 빨리 내년 계획을 세워야겠습니다.

      메리크리그마스... 뜻깊은 성탄절과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신윤희

    2008/12/25 23:58 [수정/삭제] [답글]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요..ㅜ ㅜ
    할머니의 깨끗하고 쭈글쭈글 한 손을 만지면..바삭바삭한 느낌이 좋았는데 ㅎㅎ

    할머니 집에 가면..특유의 냄새라고 해야되나..그런게 있었는데
    저는 그것마저도 좋았던 것 같아요..
    어렸을 적에 할머니랑 같이 살았던 적이 있어서..

    • BlogIcon 모피우스

      2008/12/26 08:44 [수정/삭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저는 외할머니의 임종 때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저를 볼때마다 항상 사탕을 주셨는데... 눈을 감으면 지금도 눈에 선하답니다. 어찌나 고왔는지... 갑자기 할머니 이야기하니까 그리워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