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비투스...?
Posted at 2009/05/15 10:11 //
in 라이프 스토리/가족 //
by
요놈이 요새 온 집안을 쓸고 다닌다. 근육 움직임이 좋아져서 활동량이 많아지고 주위 사물을 인지하는 능력이 급격히 증가되었다. 특히 집안 바닥에 떨어져 있는 작은 물체를 쬐다 자기 입에 넣는 습성까지 왕성하여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어느날 도훈이가 피아노 앞에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아빠는 비투스가 환생한 줄 알았다. 왜냐구... 부모의 마음은 다 그렇단다. 자기 자식이 천재인 줄 알고 착각에 빠지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거든... ㅎㅎㅎ
'라이프 스토리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정에 달라 붙어서 촬영한 잠자는 풍경 (20) | 2009/06/19 |
|---|---|
| 엽기 포즈 왕의 자리에 등극한 고동현 (12) | 2009/06/01 |
| 설마, 비투스...? (14) | 2009/05/15 |
| 소녀의 설레임을 잡았다. (16) | 2009/05/10 |
| 몰래 카메라로 보석 같은 시간을 즐겼다. (10) | 2009/05/05 |
| "인간의 모든 실패는 순수한 사랑이 부족한 결과다" - 아들러, ^__^ |
댓글
14
트랙백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