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말레이시아 계곡
Posted at 2009/06/08 09:51 //
in 라이프 스토리/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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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를 하면서 말레이시아 끝에서 끝까지 다녔으며 새로운 종교인 이슬람 문화 양식을 배우고 체험하였다. 스승님인 랴우쟌 선생님의 식구들은 한 가족처럼 대해주었고 항상 주변에서 보살펴주었다. 얼굴과 피부색은 달라도 마음은 하나처럼 보호 받고 사랑받는 기운이 전해지는 것 같았다.
말레이시아는 숲이 많이 우거져 있으며 열대 밀림 지역이 잘 보존되어 있다. 아직도 말레이시아 산간 지방에는 확인되지 않는 원주민이 많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국립공원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며 가치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무더운 기온을 자랑하는 말레이시아이지만 숲 속으로 들어가면 매우 신선하고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캠핑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슬람 문화 영향인지 몰라도 확트인 바다보다 아기자기한 계곡물에서 몸을 담그는 것을 더 좋아했다. 우리가 자주 찾는 계곡은 울창한 숲 사이로 흐르는 계곡으로 말레이시아 국립 동물원(NEGARA ZOO in Kula Lumpur) 옆에 위치한 곳이다.
랴우쟌 자제분들과 계곡에서 놀았던 옛 사진을 다시 보면서 지금보다 더 순수하고 열정이 넘쳤던 그 시절의 나를 돌아본다.
▼ 우리가 찾아간 곳은 현지인들만 아는 곳으로 계곡에 와서 기념 촬영을 하고 물가에 들어갔다.

▼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알롱이 째빠르게 낚시대를 점검하고 있다.

▼ 갖고 온 과일과 음식을 씻으면서 찬찬히 주변을 살핀다.

▼ 물이 정말로 깨끗해보였다.(150만 화소 카메라 촬영)

▼ 물에 들어갈 준비가 끝나자마자 아킴은 멋진 포즈로 입수...

▼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알롱이 째빠르게 낚시대를 점검하고 있다.
▼ 갖고 온 과일과 음식을 씻으면서 찬찬히 주변을 살핀다.
▼ 물이 정말로 깨끗해보였다.(150만 화소 카메라 촬영)
▼ 물에 들어갈 준비가 끝나자마자 아킴은 멋진 포즈로 입수...
▼ 겁없이 정면 배치기로 물 속으로 뛰어든다. 정면 배치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입수가 아니다.
▼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그고 즐거운 물놀이 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 폭포 물줄기 아래 몸을 담고 모습이 영화 속 한장면 같다.
▼ 조용한 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알롱이 작은 물고기를 잡아 좋아하는 모습이다.
▼ 평소 장난끼와 유머가 넘치는 아쟈가 엽기의 행동을 보여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 발길이 닿지 않는 한적하고 놀기 좋은 장소의 계곡은 현지인들 사이에만 알려지고 있었으며 주변 숲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말레이시아는 세팍타크로 여행기의 첫 관문으로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은 곳이다. 스승님인 랴우쟌 선생님을 비롯한 이웃 그리고 가족들에게 받은 사랑은 너무나 소중한 것이었다. 가끔 추억의 사진을 다시 꺼내보면서 옛 생각에 잠기게 되면 때론 눈물이 나기도 한다. 과거 속 나의 모습이 행복하고 건강했기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과거는 현재를 만들고 현재는 미래를 만들어 나가듯이 가끔 과거를 꺼내보면서 현재를 꾸며나가는 것은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세팍타크로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는 나에게 있어서 말레이시아의 추억은 아름다운 영혼을 갖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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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모든 실패는 순수한 사랑이 부족한 결과다" - 아들러,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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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말레이시아에서 릴렉스란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삶의 여유란 과연 어떤 것인지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레이시이아의 자연 풍경은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 바로 말레이시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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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누리는천국
말레시아의 풍요로움은 어떤걸까요..여유가 있어 삶이 풍요로운건지..아니면 반대인지..참 알다가도 모를 인생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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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마음이 풍요로운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이 정말로 남달랐구요. 주변에 항상 녹색이 함께 있으니 더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에서 오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빨리빨리...가 전세계 사람들이 다아는 것 같았습니다.
더운 나라이어서인지... 느긋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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