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나온 염소와 마주친 순간
Posted at 2009/06/15 00:30 //
in 포토 갤러리/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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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난생처음 보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치 나를 처다보는 것이 기분 나쁘다는 표정인양... '뭘보쇼'라고 말하는 듯 했다. 아름다운 배경을 벗 삼아서 맛있는 풀을 뜯어 먹는 염소의 풍경은 한편의 그림 같았다. 염소가 있는 공간과 내가 있는 공간이 왠지모르게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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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경남 고성에서 삼천포로 넘어가는 어느 저수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것 같습니다. 힘찬 한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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