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 나온 염소와 마주친 순간

Posted at 2009/06/15 00:30 // in 포토 갤러리/풍경 // by 모피우스


서로 난생처음 보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마치 나를 처다보는 것이 기분 나쁘다는 표정인양... '뭘보쇼'라고 말하는 듯 했다. 아름다운 배경을 벗 삼아서 맛있는 풀을 뜯어 먹는 염소의 풍경은 한편의 그림 같았다. 염소가 있는 공간과 내가 있는 공간이 왠지모르게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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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실패는 순수한 사랑이 부족한 결과다" - 아들러,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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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indEater™

    2009/06/15 12:51 [수정/삭제] [답글]

    와..느낌 굿입니다.
    염소 오랜만에 보는군요~~ ^^*

  2.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6/15 13:00 [수정/삭제] [답글]

    이야,,어느곳인지 궁금합니다.시원해보이는 물줄기..고집있어보이는 흑염소..모두 다 정겹네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9/06/15 13:48 [수정/삭제]

      경남 고성에서 삼천포로 넘어가는 어느 저수지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랜만에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담은 것 같습니다. 힘찬 한주되세요.

  3. BlogIcon 떠돌이세어

    2009/06/16 10:12 [수정/삭제] [답글]

    염소를 몇번 본적이 있지만,

    의외로 좋은 표정을 보여주지 않는 동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