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view뉴스에 세팍타크로가 1위에 오른 날

관심 밖의 비인기 스포츠 세팍타크로를 19년째 하고 있지만 세팍타크로 대회가 끝난 후 스포츠 뉴스에 나온 것을 딱 한번 뿐이었다. 대학시절 9시 스포츠 뉴스에 게임을 마치고 내가 직접 인터뷰한 것이 전부였다. 그나저나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축구와 야구처럼 한 경기가 끝나면 경기 결과에 저녁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비인기 종목 소외 종목 중 하나인 국내 세팍타크로는 자생적으로 홍보 활동에 노력하는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팬이 없는 스포츠는 죽은 스포츠인데 20여년 동안 무관심 속에서 묵묵히 우리들만 잔치를 치루는 것도 지친다. 다행히 IT 강국으로써 인터넷 문화가 발달하여 블로그 뉴스가 탄생하면서 자기만의 공간에서 모든 사람들과 소통하는 기회가 열리게 되어 살아 있는 존재를 알릴 수 있게 되어 숨통이 트인다.



한창 운동하던 대학 시절 스포츠 신문 1면에 세팍타크로를 나오는 것이 나의 목표 중 하나였다. 다음 view 뉴스에 1위로 등극한 것을 보면 나의 목표가 현실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한다. 그 날이 언제 될지 모르지만 내가 걷고 있는 길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하다. 영화 마더에서 세팍타크로 형사가 탄생한 것을 보듯이 만인이 세팍타크로가 알게 될 그 날이 점점 다가 온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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