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통해 인생 처세술을 배운다.
Posted at 2009/06/26 13:48 //
in 독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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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숲 속의 매크로 세상을 들여다 볼 때마다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곤충들의 위장술이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 곤충은 살아 남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지트를 만들어 살아 남으려고 안간힘을 쓴다. 평상시 안목으로는 위장한 곤충을 찾아 보기 힘들었다. 점점 풀 속을 드나 들면서 하나 하나씩 녀석들이 숨는 공간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나마 곤충들은 악천우 속에서 살아남을 공간이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아래의 사진처럼 갈매기들은 그룹을 형성하여 정정당당하게 비바람과 맞서고 있다. 태풍이 올라올 때 바다에서 촬영한 사진인데 갈매기들이 똘돌 뭉쳐 비바람에 견디는 모습에 감동하였다.
자연을 거스를 수 없는 것이 인간 삶이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인데 유독 인간만 자연을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사진 속 녀석들을 보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분명히 알 수 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주변을 냉철하게 잘 판단하고 이용해야하는지 혹은 똘똘 뭉쳐서 위기를 극복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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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우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휴... 오늘 날씨 꽤 덥네요. 몸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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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ing
자연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것이 우리네 인간이지요.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해야 겠지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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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드는창
위기의 순간에서 잘 대처하는 사진속 주인공들..
사진을 보면서 저 또한 잘 대처하고있는지
한번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모피우스
단체 운동을 하고 있어서 아래의 사진에 나오는 갈매기들처럼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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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누리는천국
갈매기의 사진..정말 감동적이고,,뭐랄까 순응의 모습이 보인달까..
좋은 사진과 글로 잊고있던걸 깨우치고갑니다.^^-
모피우스
사진을 통해 인생을 배운다고나 할까... 곤충과 동물을 보면서 자연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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