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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3 09:58 - 모피우스

타이 마사지에 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

태국 여행마사지시작해서 마사지로 끝난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한국에서 타이 마사지가 유행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그 동안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타이 마사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본다. 90년대 초반 태국 여행의 목적의 1순위가 바로 마사지였다. 택시를 타면 드라이버가 금방 외국인을 확인하고 아름다운 미인 사진을 꺼내들어 보여준다. 




러면서 "두유 원, 뷰티플"등 서둔 영어로 유혹했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태국 관광은 환락의 문화를 즐기다 오는 것으로 유부남이 태국 여행을 다녀오게 많은 의심의 눈초리가 날아 왔다. 태국 왕실은 태국 관광 문화의 이미지를 벗어 던지기 위해 과감하게 유흥 운영 시간을 제한했으며 태국 여행 이미지 쇄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렸다. 15여년 동안 태국을 왕래하면서 점차 태국의 이미지는 변화가 되었고 타이 마사지는 태국의 자랑 할 만한 상품으로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태국에서 받는 마사지의 종류를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타이 마사지보디 마사지로 구분할 수 있다. 상대와 밀접한 접촉 상황에서 터치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타이 마사지이며 그 속에서 타이 발 마사지가 파생되어 나왔다. 보디 마사지는 쉽게 말해 스파 마사지라 생각하면 쉽다. 아로마, 오일 마사지가 대표적인 예를 들 수 있다. 보디 마사지에서 자칫 잘못 생각하면 이상한 나라 엘리스로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해야한다.

타이마사지, 아로마마사지


태국에 가면 사진과 같은 마사지를 연인과 함께 받고 싶게 충동을 불러 일으키는 멋진 홍보물 사진이 많다. 문제는 돈이 왠수다. 위와 같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되며 최상류층의 문화 속에서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반면 아래의 사진은 전형적인 태국 오리지널 타이 마사지를 받는 풍경 모습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 하는 분과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아픈 부위를 더 만질 수도 있다. 말만 잘하면 약도 받아간다. 장기 체류를 하게 된다면 나와 궁합이 잘 맞는 마사져에게 꾸준하게 받는 것이 좋다.

타이마사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꺼내들면, 손님이 마사지 샵 문에 들어서면 대기하고 있는 마사져들은 재빠르게 손님의 체형을 확인한다. 왜냐하면 신체가 크면 클 수록 힘들기 때문에 서로 눈치를 보기 바쁘다. 대부분은 신입 사원이나 성격 좋은 마사져가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타이 마사지를 받는 시간은 통상1시간에 200바트, 2시간에 300바트 정도한다(로컬 기준). 마사지를 받고 나서 팁을 주게 되는데 처음 마사지를 받는 분은 과연 을 얼마나 주면 좋을까 고민하게 된다. 정말로 서비스가 좋았다하면 100바트, 보통이다 하면 50바트, 이건 아니다하면 20바트를 주면 좋을 것 같다.
타이 마사지를 어떻게 받으면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돈내고 받는 것인데 제대로 받고 나와야 좋지 돈 내고 역효과만 나면 기분이 더러워질 것이다. 마사지를 제대로 받는 방법을 터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 것 같다.

타이마사지


첫째, 가급적 마사지는 실내에서 받지 않는다(휴양지, 호텔). 둘째, 내 몸 상태를 마사져가 잘 알아야한다. 다시말해 나의 몸을 잘 알고 있는 사람에게 마사지를 받는다. 왜냐하면 나의 몸은 뜨거운데 마사져 분의 더운 기운을 갖고 있다면 안되기 때문이다. 셋째, 깨끗한 곳을 선택한다. 넷째마사지 받는 장소의 온도를 조절한다. 마사지 받고 추어서 감기 걸리는 사람이 많다. 다섯째, 가급적이면 마사지를 받지 않는다. 도저히 몸이 지뿌등하여 마사지를 받아야겠다 싶으면 발 마사지만 받는다. 다섯째, 최대한 릴렉스하려고 마음을 먹고 완전 휴식 상태에 빠져든다. etc...

혹시 아름다운 여성에게 타이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타이 마사지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여성은 기혼이며 손 아귀 힘이 아주 좋고 어깨가 발달 되어있다. 태국에서 예쁜 아가씨에게 타이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이상한 나라 엘리스로 가면 된다.

타이마사지


호텔방에서 마사지를 받을 때는 확실한 선을 그어야한다. 첫째 이상한 나라 엘리스는 잊어라. 둘째, 예쁜 아가씨는 상상하지 말자. 셋째, 혼자 투숙할 때에 잠에 빠지지 말자. 넷째, 절대로 호객행위에 넘어가지 말자, 다섯째, 떨지(긴장) 말자등 여러가지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용감하게 전화로 마사지를 신청하면 좋을 것 같다. 참고로 호텔 방 안에서 마사지를 받게 되면 플러스 머니가 들어간다는 것을 알아두자.

타이마사지


1시간은 좀 약하고 보통 2시간 동안 타이 마사지를 받는데 먼저 양발 푸는데 1시간 그리고서 상체 푸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문제는 아픈데 말도 못하고 꾸욱 참는 것이다. 아프다고 느껴지면 신호를 보내거나 태국어로 '바우, 바우' 혹은 '소~옵'이라고 말하며 좋다. 만약 기분이 경혈이 제대로 풀리다면 나즈막한 목소리로 '디...디...'라고 하면 마사져 손길이 더 진지해진다.

타이 마시지 후반부는 허리 뒤 부분을 풀게 되는데 비트는 동작이 나오는데 허리가 안좋은 분은 가급적이면 생략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다면 '바우, 바우'라고 말하면서 엄살을 약간 떨면 알아서 편안하게 해줄 것이다. 똑바로 누워서 얼굴을 마사지할 때면 거의 끝나기 일보 직전이다. 간혹가다 얼굴을 생략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 알아 두었으면 한다.

혹시 특정 부위가 아프거나 평소 풀고 싶은 부위가 있으면 마시지를 받기 전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태국 여행에 들든 나머지 타이 마사지를 받기 위해 갔는데 지갑을 분실하거나 가방을 잃어버린 사건을 많이 봤다.

아로마, 오일마사지, 스파


태국에서 타이 마사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다시말해 마사지 같고 호들갑을 떨지 않는 다는 말이다. 태국에서 자유스럽게 마사지를 받는 사람은 중산층으로 보면 될 것이다. 마사지는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한번 맛을 들이면 계속 받게 된다. 어떻게 보면 행복한 중독이라 할 수 있게지만 돈이 없으면 불행한 중독이 될 수 있다.

태국 여행 중 타이 마사지는 흥미진진한 투어 코스라고 생각한다. 특히 보디 혹은 스페셜 마사지 영어 문구가 자주 눈에 들어 오고 귀국할 때가 다가올 수록 궁금해질 것이다. 당연한 징조이다. 왜냐하면 태국이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순수한 마시지에 관한 주제만 다루고 싶다. 

보디 마사지는 타이 마사지에 비해 3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 특히 스파, 오일, 아로마 마사지는 3차원으로 피로를 풀게한다. 액체, 음악, 향기가 어울어져 일에 찌든 나의 몸을 푸는데는 보디 마사지가 그만이다. 타이 마사지에 비해 보디 마사지는 부작용, 거부감이 덜하다. 다시말해 타이 마사지를 잘 못 받으면 오히려 더 큰 고통이 올 수 있지만 보디 마사지는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스파 마사지


호텔 혹은 시설 좋은 마사지 샵에서 보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여력이 되는 분은 꼼꼼히 다져보고 신중하게 선택하고 결정한 후에 받는 것이 좋다. 가격이 상상 외로 비싼 반면 효과가 별로라면 발마사지만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부분 보디 마사지를 하게 되면 패키지를 선택하게 많이 유도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가격만 비쌀 뿐 효과는 거의 똑같기 때문이다.

발마사지


마사지는 가격대비 만족감을 가장 크게 얻을 수 있으나 마사져들이 기피하려는 경향이 좀 있다. 솔직히 냄새는 발 누가 만지고 싶겠는가. 또한 가격이 싸기 때문에 마진도 그닥 남지 않기 때문이다. 태국은 마사지 천국이다. 마사지 종류도 아주 많다. 원래 보디 마사지 속에 아로마, 스파, 오일 마사지등이 포함되는데 유흥적 마사지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오히려 이제는 보디 마사지하면 이상한 나라 엘리스로 바로 직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사지 자격증은 있을까? 호텔과 시설좋고 유명한 마사지샵에서 일하는 마사져는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마사지샵은 선배를 통해 기술을 전수받는 방식으로 마시지 기술을 배운다. 알다시피 마사지 직업이 보통 일이 아니다. 몇 개월 일하다보면 자신이 마사지 직종과 맞는지 맞지 않는지 알게 되어 마사지를 계속하게 된다면 관심을 갖게 되고 손님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테크닉이 생기게 된다. 이런 시간이 걸리기까지는 약 5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타이 마사지에 얶힌 이야기가 무수히 많은데 막상 글로 옮기려고 하니 생각만큼 쉽게 쓰여지지 않는다. 마사지 샵은 정보를 교환하고 쉼터의 역할과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결혼이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하게 되는 일이 생기면 마사지샵 예약을 필수로한다. 아니러니컬하게 태국에 한평생 살면서 타이 마사지를 한번도 받아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

섹스마사지


혹시 이상한 나라 엘리스로 가고 싶은 분을 위해 조언을 하면.... 우리나라 문화가 태국은 확실히 다르다. 술이 먹고 마지막으로 코스로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찾는 것이 일반적인데 태국은 초저녁에 마사지를 받는 것이 좋다.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를 받는 것이지 힘을 쓰기 위해 마사지를 받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통상 저녁 12시 이전에 엘리스는 학교에서 집으로 간다. 엘리스를 만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매너라는 것을 명심하고 그들의 어떤 유혹에도 넘어가지 말길 바란다.

마사지는 새로운 만남이다. 또한 다른 세계와 접촉이기 때문에 항상 경건한 마음으로 마사져들은 마사지하게 된다. 서로에게 좋은 기운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상대를 존중한다는 의미로 마사지하기전 기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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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이마사지는 보통 얼마정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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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UYONG PAPA 2009/07/03 11:29

    동남아 여행을 가게되면 필수옵션중 하나가 마사지죠.
    애기엄마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마사지를 받는걸 좋아하는데...
    다시한번 가서 받고 오고 싶네요. ^^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11:57

      하루빨리 한국 마사지 시장 제도가 개편되어 부담 없이 마사지를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마사지는 불법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마시지 만큼 피로 회복하는데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BlogIcon 작은소망 2009/07/03 12:39

    저도 여행가서 마사지좀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
    근육이 팍 뭉쳐서 이리저리 쑤시고 난리도 아니네요 ^^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13:25

      한국에서 마사지를 받기에는 솔직히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상한 나라 엘리스의 개념이 너무 보편화 되어 버렸고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하루빨리 마사지 정책이 올바르게 시행되어 모든 국민이 몸 쭉 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멋진 섬에서 마사지를 받는 그날이 곧 찾아 올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3. BlogIcon 라이너스 2009/07/03 14:14

    재미있는 글입니다^^
    저도 태국에 갔을때 마사지를 받아보고싶었는데...
    왠지 마사지하면 드는 거부감(?)때문에...
    역시 고정관념이란 무서운걸까요...ㅎㅎ
    다음에 태국에 가면 꼭 한번^^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36

      태국에서 마사지를 받지 않으신 분을 보게 되다니...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사실 타인이 나의 몸을 만지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이 많습니다. 젊었을 때는 많은 경험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한번 받아 보세요. 마음이 허락한다면....

  4. BlogIcon 초하 2009/07/03 15:18

    잘 지내시죠? ^&^

    저거 은근히 매력 있어요... ㅎㅎ 나이들다 보니... 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37

      은근히 매력 있단 말의 뉘앙스가.... ㅎㅎ

      방금 세팍타크로 볼에 관한 댓글을 올렸습니다. 확인하고 답글 부탁드립니다.

    • 2009/07/03 21:47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2:53

      확인했습니다. 저번에 받은 것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다행입니다.^^*

      보내들릴게요.

    • BlogIcon 초하 2009/07/04 13:16

      ㅎㅎ 이거 모피우슨님의 보답(?)이었던 게로군요... ^&^
      (넙죽) ㅎㅎ 그래도 감사합니다~~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5 08:16

      확인했습니다. 다음주에 보내들릴게요.

  5. BlogIcon 이리니 2009/07/03 15:38

    마사지를 한번도 받아보지 못해서 마사지의 효과보다는 호기심이 더 크네요. ^^
    재밌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39

      처음이 항상 어려운 것 같습니다. 첫 마사지 경험을 좋게 하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게 되면 오히려 악몽으로 다가 올수 있습니다.

      마사지에 관해 좀더 살펴보고 마음이 허락할 때 마사지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사지에 맛을 들이면 곤란하구요...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6.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03 15:46

    태국마사지가 그렇게 시원하고
    좋다던데
    저도 한번 받아보고싶네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40

      아참... 몇일 전 친구분이 태국에 다녀오셨다고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분을 통해 타이 마사지를 이야기를 들었을 것 같습니다.

      마사지는 제대로 해야 효과가 좋답니다.

  7. BlogIcon 윤뽀 2009/07/03 16:0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요 ^^;

    얼마전에 생일이라고 엄마가 선물이다~ 이러면서 등마사지를 한번 받게 해줬었는데
    이거 해보니까 정기적으로 받고싶은거있죠
    돈이 문제긴하지만.....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43

      어머님은 항상 자식을 위해 고생하셔서 뒤 목과 어깨가 많이 뻐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혼자 풀기는 솔직히 무리입니다.

      마사지로 푸는 것이 좋은데 돈이 문제죠... 윤뽀님은 참 효녀이십니다. 다음에는 윤뽀님이 직접 배워서 어머님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 BlogIcon 윤뽀 2009/07/03 22:35

      어쩌다보니 제가 효녀가 되었네요 ㅠ.ㅠ
      부끄럽습니다
      엄마가 절 받게해줬다는 뜻이었는데 ㅠ.ㅠ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2:51

      아이쿠... 제가 꺼꾸로 글을 보게 됐습니다. 엄마 이야기가 나오니까.. 당연히 엄마에게 마사지를 시켜드린 줄 착각했습니다. 이거 변명하기가 참 그렇게 됐습니다....

      다음에는 글자를 제대로 끝까지 보고 답글을 올릴게요...^^*

  8. BlogIcon MORO 2009/07/03 18:41

    태국에 갔을때 저도 받아봤는데 좋더라구요..ㅋ
    그리곤 그 가게 사장하고 직원들해서
    그 다음날 여행 가이드 겸해서 같이 여행했던 기억이 있네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44

      역시 모로님은 현명한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마사지를 통해 여행의 즐거움이 두배가 되신 걸로 생각됩니다.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9. BlogIcon 유머114 2009/07/03 20:28

    그렇군요. 모든 궁금증이 일거에 다 풀리네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44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되세요.

  10. BlogIcon adios 2009/07/03 21:06

    ^^ 마사지.. 전 처음에 어여쁜 여인이 마사지 해주길래 어찌나 긴장했던지...

    그러다.. 어느새 잠들어 버렸다죠 ㅎㅎ 눈떠보니.. 하늘을 날아갈거 같은 그 기분
    ㅋㅋ 나중엔 제가 손님들 마사지도 해주고 마사지아줌마들이랑 놀다왔다는...ㅋㅋㅋ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3 21:47

      adios님은 세계 어딜가도 잘 적응할 타입인 것 같습니다. 마사지를 제대로 받으면 adios님처럼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나른한 기분이 들죠.

      잠깐 눈을 감은 것 같은데 훌쩍 한두시간이 지나가버리는 느낌.... 이럴땐 돈이 아깝지 안죠.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11. BlogIcon Bacon 2009/07/03 23:02

    예전에 상해에 갔을 때 마사지를 받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왠지 태국 마사지도 한 번 받아보고 싶네요. @_@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4 09:18

      타이 마사지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마사지로 직접 받는 것도 좋지만 간단하게 배울수 있는 동작들이 많습니다.

      많이 받아본 사람이 마사지를 잘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기회에 타이 마사지를 받아보세요. 기존의 마사지와는 또 다른 마사지 차이를 느끼시길 수 있을 것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2. BlogIcon Channy™ 2009/07/04 00:27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며칠 전에 친구 녀석이 같이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했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합니다~^^

  13. ㅇ_ㅇ)? 2009/07/04 03:2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잊어라
    고 하시면서
    확실히 선을 그어라
    고 하시니 헷갈리네요.
    미리 이쪽에서 확실히 선을 긋지 않으면 토끼따라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된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예쁜 여자는 기대하지 않습니다.
    좀 덜 예쁜 여자가 서비스가 더 좋다는 어떤 분의 경험담을 들어서 말이에요.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4 09:23

      말씀하신데로 그렇게 될 활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설명하기 약간 민감한 부분들이어서 설명이 좀 부족했나 봅니다.^^*

      방문에 감사드리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14. 이상한나라엘리스 2009/07/04 09:26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는 동화 이야기인데 그게 여기서 왜 나와요??

    무슨 뜻이지...?!

    • 아마도 2009/07/04 10:57

      성매매를 얘기하는듯 하네요.
      실제로 환락가(?)에 있는 마사지샵은 성매매가 이뤄집니다.
      여친과 가격이 싸서 들어갔는데, 마사지가 끝나고 마사지사가 제의를 하더군요.(여친과 같이 들어왔는데도 불구!!)
      우리나라 퇴폐 이발관같이 칸막이가 쳐져있거나 별도의 방으로 갈라놓죠.

  15. ㅎㅎ 2009/07/04 12:47

    보디마사지는 스파마사지?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스파는 그냥 고급 마사지 업소를 말하는겁니다.
    동네 마사지 샵보다 고급스럽고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있고
    온갖 중류의 마사지들을 다 취급하는 전문 마사지 업소일 뿐이죠.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4 14:05

      마사지가 유행하다보니.... 손님을 끌기 위해 마사지 단어에 관한 애피소드도 참 많습니다. 말씀한 것 처름 스파 마사지샵은 고급이며 타이 마사지는 기본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내용은 마사지의 흐름도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기분 좋은 토요일 보다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16. BlogIcon 미리누리는천국 2009/07/04 13:30

    신혼여행을 태국으로 다녀왔는데 역시 패키지안에 마사지가 있었습니다. 마사지가 엄청 시원하다던데 단체로 하는 곳에 가서인지(?) 아직 그땐 제가 젊어서인지 엄청 시원하구나 하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발마사지는 제법 마음에 들었다는^^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4 14:08

      처음 외국에서 낯선 여자가 자신의 몸에 손을 터치한다는 것 자체가 설레이고 긴장되는 것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사지를 끝나고 난 후의 기분은 천차 만별입니다. 결국은 한번 하고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타이 마사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발 마사지와 스파, 아로마 마사지는 확실히 부담감이 덜하고 부작용이 작아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17. 먹고살자 2009/07/04 14:06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이거보고 있으니 당장 마사지 한번 시원하게 받고 싶네요 국내에서는 너무 고가라 ㅠㅠ 전 중국여행때 호텔에서 받았는데 너무 시원해서 잠들어버렸지요 근데 맛사지받는데 떨지말라는건 조금 이해가 안되요 ㅎ 마사지 받는데 떨긴 왜 떨어요 ㅋ

    • BlogIcon 모피우스 2009/07/05 08:16

      민감한 분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냥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재미있게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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