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괌에 날아가서 5km 마라톤을 완주하여 완주금으로 받은 8천달러 중 4000달러는 현지 학교인 "꿈터"에 기부하고 나머지는 한국의 "이레 공부방"에 기부한다고 한다. 캬~~~ 이런 소식이야말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요즘 세상 이런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눈을 씻고 찾아봐라... 정치는 꼴도보기 싫고 연예쪽은 맨날 이혼 소리만 나오고 경제쪽은 기름값 보기 무서웠는데 모처럼 김장훈의 좋은 소식을 들으니 아직 천사는 우리를 버리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끝으로 김장훈의 불멸의 명곡 "나와 같다면"을 들으면서 가을의 끝자락에 올해를 되돌아 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