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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세팍타크로대회, 전주 슬로우시티에서 열린다!

2017년 국제대회 첫 무대가 한국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는 가장 한국다운 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다. 맛집, 볼거리, 놀거리등 한국 관광지로 소개되는 전주에서 국제 세팍타크로대회가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4월 15일부터 17일까지(3일간), 8개팀(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인도네시아, 싱가폴, 일본, 베트남)이 참가하여 화려한 세팍타크로 묘기를 선보인다.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 '세팍- 차다'..

발로 가능한가? 신기방통한 세팍타크로 후프 게임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사, 브르나이, 싱가폴, 필리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각기 다른 이름과 조금씩 다른 유형의 공놀이가 오늘날 세팍타크로 네트 경기가 탄생하였다. 미얀마는 칭롱, 말레이시아는 세팍라가, 태국은 후프(후엉, hoop, huang takraw) 타크로 종목은 아직까지도 전통 공놀이를 고수하면서 오늘날까지 게임으로 즐기고 있고 국내대회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세팍타크로란 어떤 경기인가?

20년전에 제작된 동영상 한 편을 꺼냈다. 필자가 말레이이사 유학 당시였으며 그 때 세팍타크로 강국은 말레이시아였다. 스타티비에 세팍타크로가 방송이 되었고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는 국기로서 자부심을 갖을 만큼 세팍타크로가 인기 스포츠였다. 1990년 베이징,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까지는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팀이 중흥기로 태국을 상대로 이겼다.  하지만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을 기점으로 태국이 말레이시아..

한 땀 한 땀 손끝으로 전하는 태국 세팍타크로 공 제작 탐방

등나무 줄기를 엮어 태국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세팍타크로 공 이야기 말레이사아의 세팍타크로 기원은 14세기경 말레카 왕조 왕궁에서 공놀이로 세팍타크로 역사가 알려졌다. 종주국으로 자부하는 태국의 세팍타크로 기원은 전혀 알 수 없는데 작년 세팍타크로 정수를 찾아 떠난 태국 방송 여행에서 정확히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다. 세팍타크로의 가장 핵심은 세팍타크로 공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서로 엮어 있는 공의 특징에서 비롯된다..

세팍타크로 승리 방정식, 싱가폴 월드컵 결승전 동영상 분석

98방콕 아시안게임에서 태국이 말레이시아를 이기고 세팍타크로 주도권을 갖고 왔지만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까지는 호언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말레이시아와 미얀마가 태국에게 설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2002년 싱가폴에서 열린 세팍타크로 월드컵은 태국 선수가 황혼에 접어 들고 있고 말레이시아 선수는 떠오르는 신성이 되는 중요한 의미가 담긴 경기라 할 수 있다. 태국 선발진은 품싹, 수리안, 버윗이 출전했으며 말레이..

'언빌리버블' 세팍타크로 경기를 펼치는 미얀마

동남 아시아에서 미얀마는 아직까지도 베일에 쌓은 곳으로 숨겨진 아름다움과 자원등이 많이 있다. 비단 세팍타크로도 마찬가지이다. 세팍타크로 강국으로 알려진 태국 다음으로 최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많이 획득하는 국가가 미얀마이다. 미얀마 세팍타크로 힘의 원천은 '칭롱'으로 전통적인 세팍타크로가 아직까지 성행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세팍타크로 강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유학 시절 가장 놀란..

화제의 세팍타크로 동영상, 미얀마 고수 길거리 대결!

세팍타크로 아시안게임에서 매 회마다 2개의 금메달을 꼭 획득할만큼 자부심이 대단한 나라이다. 세팍타크로 전통 게임인 '칭롱'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며 공을 다루는 기술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얼마나 세팍타크로의 위상이 대단한지 미얀마 지폐에 세팍타크로 '칭롱'을 하는 모양이 그려져 있을 정도이다. 과거 태국과 말레이시아 그리고 미얀마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여 3파전 대결이 볼만했는데 지금은 태국이 참가 하지 않는 종목은 미얀마가 금..

세팍타크로 라이프 in Malaysia

올 초 말레이시아 선수촌에서 세팍타크로 훈련을 할 때 촬영한 사진이다. 창 밖에서 내리는 빛 사이로 세팍타크로 공과 신발을 보면서 세팍타크로 인생은 숙명이란 생각이 들었다. 해외에서 세팍타크로를 훈련하게 되면 연습도 즐겁지만 세팍타크로 진실을 찾아 가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은 것 같다.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세팍타크로 유학지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세팍타크로를 시작했을 때의 초심을 갖게 되었으며 순수한 세팍타크로 열정을 상기시켰다. ..

말레이시아 여행시 갈증 해소, 100 Plus를 마셔라!

한국의 포카리스웨트와 게토레이와 비교하면 밋밋한 맛이었으며 갈증을 해소하는데 큰 믿음이 없었다. 10년 전에 말레이시아에서 세팍타크로 유학 시절 마셔봤던 이온음료인 100Plus와 현재 100Plus는 확실히 달랐다.  말레이시아 10 Top 브랜드 상품 중 100Plus 이온음료는 놀랍게도 No.6 해당되며 말레이시아 이온 음료를 대표하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무더운 여름이 대표적인 말레이시아에서 100P..

세팍타크로(Sepak takraw) 최강'태국'을 극복하기 위한 과제

세팍타크로대회 중 최고의 권위와 영광을 누릴 수 있는 인천 아시아게임의 해가 밝았다. 지금까지 한국팀은 호시탐탐 최강 '태국'을 위협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등 종주국과 대등한 경기를 펼쳐왔다. 남은 기간 동안 성장하는 선수와 기존 에이스 선수들을 잘 선발하여 조직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팀을 구성하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한다.   그럼, 그들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면서 우리의 것으로 만들고 그것..

종주국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부러워 하는 한국의 풍경 사진

눈 밭에서 즐기는 세팍타크로, 그들에게 꿈 같은 이야기이다. 세팍타크로는 무더운 동남아시아 반도 주변에서 공놀이 문화에서 시작된 스포츠이다. 종주국 선수들도 무더운 환경에서 평생 세팍타크로 게임을 즐기는 것은 그닥 반가워하지 않는다. 태국에 열리는 세팍타크로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에서는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게임을 하는 것을 즐긴다. 세팍타크로 종주국 선수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한국의 풍경은 '눈'이다. 평생..

수 천번 이상 본 말레이시아 세팍타크로 '자비디(Zabidi Shariff)' 공격 영상

1998년까지만해도 우리나라 세팍타크로 기술(Sepaktakraw Skill)은 그렇게 보잘것 없었다. 전문적으로 가르쳐주는 지도자 및 관련 서적도 없었기 때문에 유일하게 배울 수 있는 길은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직접가서 배우고 오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 그 당시에만해도 세팍타크로는 한국에서 이름조차 잘 모르던 시절이었다. 1998년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를 떠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ANA 항공 비행기를 타고 일본..

아시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 한국 남, 여 동반 결승 진출!

제1회 아시아 세팍타크로 선수권대회가 산천어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13일부터16일까지 열리고 있다. 2일 동안 예선과 준결승전에서 한국  남·여팀은 강호 태국과 말레시이아등 동남아시아 강국을 이기며 결승전까지 올라갔다. 한국 홈에서 펼치는 아시아 세팍타크로선권대회에서 쾌조의 스타트로 출발한 한국은 오늘 금메달을 기대해볼만하다.여자 레구 결승은 화천체육관에서 12:00 베트남과 남자 레구 결승 13:30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갖게 ..

제1회 아시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개회 안내

제1회 아시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The 1st Asian SepakTakraw Championship)가 이외수와 산천어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된다. 11월 13일~16일 동안 화천 실내체육관에서 세팍타크로 강국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하여 9개국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선수 각가 레구와 더블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며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최근 한국 선수의 급성..

제28회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 결과 및 이모저모

한국 세팍타크로는 세계 강국을 위협할 만큼 기술적 퍼포먼스는 확실히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작년부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결승전에 진출하여 우승을 차지하고 최근 수퍼시리즈에서도 우승을 차지하였다.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한국 경계령까지 내려졌고 한국팀에 패배한다면 코치 스탭 전원 사퇴라는 배수진까지 치게 되었다. 어제 폐막한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에서 한국팀의 결과는 우승 문턱에 아쉽게..

태국 감성 사진, 축복의 물

태국에서 수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그 중 아끼는 사진 한장을 올렸다. 물의 축제인 송크란이 끝났지만 무더운 태국에서 물의 축복은 매일 주고 받고 싶어 한다. 태국 수판부리 공원 내에 있는 분수대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빛 방울 방향으로 기도를 하듯 소년의 두 팔을 올리는 자세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물의 축복'을 받는 사진처럼 느껴진다.   물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낀 적은 90년대말 말레이시아 유학시절이었다. 약 한달간 마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나의 세팍타크로 라이프 20년!

아내는 서재를 만들어 주겠다고 20년 묵은 세팍타크로 자료를 꺼내 놓았다. 2013년 새 봄을 맞이하여 추억이 담겨 있는 세팍타크로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과거 속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다. 추억의 책장에서 자료를 살펴 볼 때마다 현역 시절의 모습이 떠올랐고 세팍타크로 인생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우리나라 세팍타크로 역사와 함께 걸오면서 '세팍타크로 에반젤리스트(전도사) 사명감'을 갖고 ..

세팍타크로 승부의 핵심은 "블로킹"이다.(동영상 有)

2005년 필리핀 씨게임 태국vs말레이시아 결승전 동영상 동남아시아 스포츠 제전을 "씨게임(SEA GAMES)'으로 부르며 2년마다 개최된다. 2013년 동남아시아게임(SEA GAMES)은 미얀마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베일에 쌓인 미얀마 세팍타크로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오늘 소개하는 세팍타크로 동영상 속에는 세팍타크로 승부를 결정 짓는 중요한 핵심 포인트가 담겨 있다. 지구방위대 태국 세팍타크로 선수 '품싹, 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