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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해돋이) 풍경 감상, 부산 영도 해양대 방파제 참 좋다~

2017년 1월 1일 7시32분에 아침 해가 떠올랐다. 2017년 첫 해를 보면서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길 소망했다. 부산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새해 해돋이(일출) 명소가 많다. 알려진 곳도 많고 알려지지 않은 곳도 많다고 생각한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순간 배 한척이 가려서 걱정했는데 해가 떠오르는 동시에 배가 지나가서 천만다행이었다. 해양대 입구 방파제에서 바라본 일출 풍경은 운치가 있다. 방파제 끝에 서 있는 등대와 ..

봄이 오면 떠오르는 부산 여행지, 동백섬에 꽃이 피었어요!

부산 여행 추천, 가볼만 한 곳 : "부산 해운대, 동백섬" - 소개 :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다 오른편으로 눈길을 돌리면 백사장이 끝나는 지점에 조선비치호텔이 있고 그 뒤편에 아담하게 동백섬이 자리하고 있다. 원래는 섬이었던 이곳은 오랜 세월 퇴적작용으로 육지와 연결되었지만 아직도 동백섬이라고 부르고 있어 옛날 지형을 연상시켜 주고 있다. 일찍이 최치원 선생을 비롯한 많은 시인 묵객들은 바다와 숲이 어우러진 이곳의 절경..

세월호 참사를 상기하면서 촬영한 사진

세월호가 바다에 넘어졌을 때 충분히 구조할 수 있는 상황을 놓쳐 어린 생명이 무고하게 희생된 소식을 듣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더욱 개탄하게 되는 것은 세월호 구조 상황 이후 주변 사람들의 세월호 안에 어린 생명을 구조하는 과정과 실종자를 위로하는 방법을 너무나 모른다는 사실이다.  죽음 앞에서 위선을 보이는 분들의 행동을 보면서 정말로 우리나라 정서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뒤돌아보게 된다..

영도 태종대 맛집, 27년 전통 '주는데로 먹어' 음식 궁합이 놀랍다!

부산 영도 관광지로 알려진 태종대 입구 좌우 도로에는 식당들이 있다. 보통 관광지에 있는 식당은 손님을 끌기 위해 별의별 수단 방법을 사용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경기도·기사님식당'은 27년 동안 태종대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단골 손님 위주로만 장사를 하는 맛집이다. 경기도·기사님식당은 특별한 반찬보다 메인 요리의 궁합이 일품이다. 운동을 본업으로 하기 때문에 항상 맛있는 밥집을 찾게 되는데 태종대 '경기도·기사님식당'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