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일출사진 (3)

새해 일출(해돋이) 풍경 감상, 부산 영도 해양대 방파제 참 좋다~

2017년 1월 1일 7시32분에 아침 해가 떠올랐다. 2017년 첫 해를 보면서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길 소망했다. 부산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새해 해돋이(일출) 명소가 많다. 알려진 곳도 많고 알려지지 않은 곳도 많다고 생각한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순간 배 한척이 가려서 걱정했는데 해가 떠오르는 동시에 배가 지나가서 천만다행이었다. 해양대 입구 방파제에서 바라본 일출 풍경은 운치가 있다. 방파제 끝에 서 있는 등대와 ..

오로라를 연상케하는 '무학산' 일출

마산 시내를 감싸고 있는 무학산(761.4m)은 학이 '춤을 추는 형세를 지녔다'라고 최치원 선생이 말하면서 붙혀진 이름이다. 사계절 중 특히 봄의 진달래가 필 무렵 무학산을 찾는 사람이 많으며 능선을 타면서 잠시 뒤를 바라보게 될 때 마산만을 비롯하여 남해안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 순간 땀이 저절로 식게 된다. 무학산 정상에서 마산시와 남해안 다도해 그리고 일출을 함께 뷰파인더에 담는다는 생각에 지칠 줄 모르고 산을 올..

황홀한 새벽 일출을 담는 감흥, 적석산의 아침 풍경

산 정상에서 맞이하는 일출 풍경 촬영은 항상 사진사를 설레이게 한다. 미리 카메라와 장비를 꾸리고 깜깜한 새벽에 일어나 렌턴 불빛을 의지하여 해가 뜨기 전에 산 정상에 올라야한다. 아침 일출 풍경 포인트를 찾기 위해 미리 산행을 시도했으며 매일 같이 일기 예보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 데이터가 축적되면 촬영 날짜를 잡아 사진 촬영에 임한다.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서는 자신 뿐만 아니라 산신령의 도움도 필요하다. 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