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풍경사진 (39)

새해 일출(해돋이) 풍경 감상, 부산 영도 해양대 방파제 참 좋다~

2017년 1월 1일 7시32분에 아침 해가 떠올랐다. 2017년 첫 해를 보면서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이 되길 소망했다. 부산은 바다와 인접해 있어 새해 해돋이(일출) 명소가 많다. 알려진 곳도 많고 알려지지 않은 곳도 많다고 생각한다. 아침 해가 떠오르는 순간 배 한척이 가려서 걱정했는데 해가 떠오르는 동시에 배가 지나가서 천만다행이었다. 해양대 입구 방파제에서 바라본 일출 풍경은 운치가 있다. 방파제 끝에 서 있는 등대와 ..

서울 한강 노을 풍경 사진, 갤럭시S3 카메라 촬영

서울택시를 타고 강변북로 도로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서울 한강 풍경이다. 63빌딩이 노을빛으로 반사된 모습이 존득한 메가톤바처럼 보였다. 서울을 떠난지 15년이 지나서야 서울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시원한 강변 바람을 맞으며 한강의 노을 풍경은 아름다웠다. 서울은 지금 내가 존재할 수 있게 무대를 만들어준 곳이다. 고향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지낸 세월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운동인 것이다. 수 많은 서울의 빌딩을 보면서 ..

빛내림 하늘을 자주 볼 수 있는 가을이 좋다!

푸른 하늘 높고 두둥실 구름이 흘러가는 가을 하늘 풍경은 보기만해도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하루 종일 하늘만 쳐다봐도 저절로 힐링되는 계절이 가을인 것 같다. 해가 질 무렵 빛내림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광경은 일년 중 흔하지 않다. 구름 사이로 태양 빛이 퍼지는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신의 작품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이틀전 경남 고성군민체육대회가 펼쳐지는 가운데 하늘에 퍼지는 태양 빛 줄기는 우리에게 영광..

경남 고성의 숨겨진 신월리 해변, 이국적인 풍경에 반하다.

경남 고성은 통영과 거제에 비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지 않는 곳으로 숨겨진 아름다운 해변이 많이 있다. 여름 추천 여행지로 경남 고성도 충분히 고려해볼 만하다.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경남 고성 신월리 해안은 인적이 드물기 때문에 가끔 이곳에서 힐링하는 곳으로 비밀의 해변으로 가끔 찾게 된다. 주말 경남 고성의 하늘 구름은 흔히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하여 신월리 해안으로 카메라를 들고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구름이 머리 위에 스치듯 지나가는 풍경

발 아래에는 한려수도가 보이는 경남 고성 무이산은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이다. 태풍이 몰고 온 구름이 머리 위에 스치듯 지나가며 상쾌하게 불어 오는 바람을 맞는 기분은 최고였다. 무이산은 신라시대 화랑들이 수련을 했을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한 문수암이 자리 잡고 있다. 경남 여행 추천 장소로 문수암은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이라면 태풍이 지나간 후 하늘 풍경 사진을 찍기에 최..

도담삼봉의 매직아워 순간 황홀감에 빠지다.

충북 단양 8경 중 하나인 도담삼봉의 절경은 오랜 역사 속에서 잘 나타날 정도로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풍경 사진 촬영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도담삼봉 매력에 빠져 물안개 피어오르는 멋진 일출 사진을 담고 싶어 한다. 그 동안 수 많은 도담삼봉의 작품 사진을 보았는데 가까운 곳에 출장을 가게 되어 드디어 기회가 찾아 왔다. 도담삼봉은 세 개의 석회암 바위로 이루어졌으며 가운데 바위에 멋드러진 정자가 놓여 있다. 도담삼..

삼색이 조화로운 삼천포대교 유채꽃 풍경

최고의 봄 날씨에 삼천포 유채꽃 밭은 완벽한 봄 풍경을 자랑한다. 몇 일전에도 다녀왔는데 그 때는 비가 내려 봄 정취를 느끼기에 부족했지만 오늘은 삼천포의 매력에 빠질만큼 유채꽃 풍경은 아름다웠다. 파란 바다와 노랑 유채꽃 그리고 빨간 삼천포대교의 삼색의 조화는 상상하는 그 이상의 감성을 자극한다. 노란 원복을 입고 나들이 나온 유치원 어린이을 보는 순간 봄의 절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오감을 자극하는 봄 풍경은 삼천포대교 유채꽃으로 생각..

태풍 메아리가 하늘을 미소짓게 만든 순간을 포착하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구름이 낮게 드리운 가운데 태풍 '메아리'가 북상하면서 구름을 몰고 가는 웅장한 일들이 머리 위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사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태풍이 올라올 때와 지나간 후 하늘 풍경이 사진을 촬영하는 최고의 타이밍이란 것을 알고 있다. 태풍이 올라오면서 심상치 않은 하늘 구름의 움직임이 포착되어 자주 하늘을 올려다보는 순간 카메라를 들고 들녘에 나갔다. 하지만 붓 터치한 하늘 풍경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잠깐 나타났..

KTX 열차 포토 에세이

#1. KTX의 목표 : KTX 열차 첫차를 타고 서울로 상경할 때 열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비몽 사몽 의자에 기대어 잠을 청하는데 따스한 아침 햇살이 열차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철도는 환경입니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KTX 열차 안에서 떠오르는 태양 빛을 받으며 서울까지 한 번도 깨지 않고 도착하였다. 사진 찍으면서 아침햇살을 잡을 기회는 흔하지 않다. 우연하게 잡은 아침 햇살은 서울 출장이 잘 될 것은 기대감을 안..

포토 에세이, 평범한 인생

세상에서 가장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 바로 평범한 인생을 사는거라고 합니다. 평범하게 산다는 것! 조금은 단순하게 생각하며, 매 순간 순간 '나 답게'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일상을 더 값지게 만드는 비법이겠지요. 언제나 근심 걱정 하나 없는, 쾌청한 수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관련글] - 생애 최고, 신비로운 빛내림 하늘 풍경 - 사진의 핵심은 카메라가 아닌, 느낌 전달이다. -&nb..

물안개 피어 오르는 우포늪의 일출 풍경

멋진 사진을 담기 위해 시꺼먼 새벽을 이동하여 미리 봐두었던 촬영 포인트를 찾아 나선다. 삼각대를 세우고 완전 매복을 하여 조용히 붉은 태양이 떠오르기만을 기다린다. 매일마다 많은 사진사들은 우포늪 주요 촬영 포인트에 태양을 기다리면서 아름다운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사실 우포늪은 태고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간직하고 있으며 사계절 풍경 사진을 촬영하는데 최적의 명소라 생각한다. 물안개가 피오르면서 태양 빛에 물든 우포늪의 풍경은 말..

청보리가 익는 농촌 들녘 풍경 사진

하루가 다르게 봄 기운이 점점 강해지면서 농촌 들녘은 더욱 푸르게 변하고 있다. 청보리가 싹을 트기 위해 무럭 무럭 자라고 있으며 푸른 들녘은 우리의 마음을 상쾌하게 한다. 청보리가 누렇게 익을 때 쯤 벼 농사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게 된다. 자연의 기후 변화에 의해 들녘은 알록 달록한 옷을 갈아 입는 한 폭의 캔퍼스처럼 보인다. 자연을 가까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바람과 온도등과 같은 날씨 변화에 몸이 반응하게 되고 정확한 타이..

포토 에세이, 식사는 하셨습니까?

식사는 하셨습니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자주 건네는 인사말 중 하나이지요. '밥은 먹고 다니냐?'는 어르신들의 물음 속에 담긴 넉넉한 애정이 새삼 떠오르곤 합니다. 무심하게 건네는 말 같지만, 사실은 진심과 관심이 있어야 건넬 수 있는 인사겠지요. 모쪼록 끼니 잘 챙기시며, 늘 편안한 날 되십시오.! [관련글] - 포토 에세이, 찢어진 마음 - 포토 에세이, 개미 행렬의 의미 - 포토 에세이, 순..

삶이 힘들지라도...

"안 보였기에 더 잘 들으려 애썼고, 가난하기에 더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무려 스물 한 번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맹인가수 스티비 원더의 말입니다. 요즘은 약점을 장점으로, 슬럼프를 도양의 발판으로 삼는  자세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즐거운 주말되세요! OkuYD2WLFqpzuIWFkznmzo94wzUrsgglbx-IiuXLGwU, ..

동화처럼 무지개가 핀 서귀포월드컵 축구 경기장

2009년 12월에 촬영한 놀라운 풍경 사진으로 서귀포월드컵 경기장에 무지개가 핀 풍경은 환상적이고 동화 같은 느낌이었다. 세계에서 아름다운 월드컵 경기장으로 평가되는 제주 서귀포월드컵 경기장 하늘에 무지개는 경기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수 많은 무지개를 보아왔지만 축구 경기장과 절묘하게 매치가 되는 일곱가지 빛 무..

바다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

마음이 답답할 때 바다로 나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해가 지는 풍경을 보고 있으며 저절로 평온함이 찾아 온다. 해가 지는 사이로 갈매기가 날아가고 붉은 노을이 바다에 길게 비치는 순간 카메라에 담을 때 저절로 기분이 맑아 진다.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  섬에서 태어나서인지 몰라도 바다 냄새를 맡으면 왠지모르게 기운이 솓아 오르며 바다를 멀리한 도심 한 가운데에서 생활하면 힘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

겨울 바다 노을 속에 젖어드는 감성

겨울 바다 노을 속에 젖어드는 감성은 한 해를 돌아 보고 자신을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썰물로 인해 바닥이 모두 들어난 바다 풍경은 자신의 모습과 흡사하다. 구름 위로 찬란하게 비추는 석양은 마지막 하루의 햇살을 비추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자연의 풍경을 카메라를 담게 되면서 자연 현상을 인간의 삶에 비추어 풀이할 수 있는 지각을 터득하게 되고 자연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된다. 한마디로 자연이 들..

10월의 마지막 노을, 경남 고성의 바다는 더욱 붉게 물들었다.

일요일 오후 가족들과 경남 고성 당항포 공룡 엑스포에 놀러갔다. 과거 개발 이전 당시에 당항포에서 벚꽃 구경을 하던 때와 다르게 지금은 과거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탈바꿈되었다. 아이들에게 최고로 인기가 있는 공룡은 경남 고성 당항포 엑스포에서 마음껏 구경할 수 있어 좋다. 이곳에서는 공룡 관광 뿐만 아니라 공원 조성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멋진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