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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토트넘 교체투입, 손흥민 더 큰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 마음 같아서는 첼시전에서 손흥민이 주역이 되어 토트넘에게 승리하는데 일조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첼시를 잡은 토트넘은 EPL 최다 14연승을 저지했으며 프리미어리그 3위에 도약하는 중요한 승리를 하였다. 이날 손흥민선수에게 주어진 시간은 3분으로 승패가 결정난 상황에서 투입되어 아쉬움이 컸다. 토트넘은 첼시전을 상대로 오래전부터 준비한 노력이 보였으며 전략과 전술에는 손흥민은 주전이 아닌 조커 역할이었다. 손흥민 경기..

세팍타크로 강국의 면모를 보여주는 태국 청소년 사진 한 장

유럽 프리미어리그 혹은 월드컵 그리고 올림픽과 같은 규모가 큰 국제 대회에 정장 옷을 입은 멋진 선수의 모습을 보게 된다. 아래의 사진은 태국 청소년 세팍타크로 선수들이 제5회 아셈학교게임(ASEM SCHOOL GAMES)에 참가하기 위해 방콕 수완나폼에서 촬영한 모습이다.  자국의 대표로 해외에 나갈 때 정장옷을 입고 출국하는 기분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의 자부심과 동기 유발이 된다. 세팍타크로 종목에 있어서 ..

태국 축구 영웅 피아퐁, 음식점에서 만나다.

세팍타크로는 작은 공을 예술처럼 다루는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스포츠이다. 롤링스파이크 기술은 360도 공중 회전하는 기술로 과거 최배달이 태국에 갔을 때 세팍타크로 롤링스파이크 기술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세팍타크로를 비롯하여 축구와 풋살은 태국 남성에게 매우 인기 있는 스포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1984년 태국 축구 선수 "피아퐁"은 한국 프로축구 K-리그에서 득점왕을 차지하며 한국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태국에..

해외 축구 동영상 무제한 감상, videa.hu가 정답!

축구는 지구 최대의 스포츠로 주말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빅 경기가 열리며 게임이 끝난 후 골 장면 혹은 하일라이트를 보기 위해 인터넷이 뜨거워진다. 맨유의 박지성, 볼튼의 이청룡, 선더랜드의 지동원, 아스널의 박주영 한국 축구 선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어 골이 터지는 날에는 동영상 및 관련 기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맨유, 첼시, 맨시티, 아스널, 리버풀등과 같은 전통 있는 프리미어 클럽팀에는 세계적인 수퍼 스타들이 활약하고..

의미가 깊은 박지성의 마지막 골

2000~2011시즌 영국 프리미어리리그(EPL) 블랙폴 마지막 경기에서 박지성(Ji Sung, Park)은 1골 1어시스트로 최고의 기량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챔피언스리에 청신호를 알렸다. 일찍 맨유는 리그 우승을 했으며 홈 구장에서 블랙폴을 맞이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했다. 모든 팬들이 보는 앞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은 것과 올해 박지성에 대한 재해석이 매치가 이루어지면서 앞으로 맨유에서 박지성의 위치는 대단할 것으로 보여진다. ..

조광래 감독 인터뷰, 정말 실망이다

최근 박지성 아시안컵 차출 문제가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는 시점에서 누가 맞다라고 납득할만한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이 드물다. 박지성 본인 스스로도 아시안컵 대회를 끝으로 국가대표 인생을 멋지게 마무리하고 싶다고 밝혔으나 축구의 눈을 시점에 대표팀 복귀에 앞두고 복잡한 시점을 토로했다. 이것은 분명 박지성이 갈등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운동 선수로써 최고의 기쁨은 우승도 아닌 자기 기술 완성이다. 오랜 시간 동안 축..

박지성, 아시안컵 국가대표 차출 반대 이유

프리미어리그 선수 탈환에 선봉장 역할을 한 박지성 축구 선수는 물이 오른 기량을 선보이는 시점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내년 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축구대회에 출전하면서 그 동안 끌어 올린 리듬이 깨질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슈가 되고 있다. 축구 게임 유럽 빅리그에서 박지성 선수가 골을 넣은 소식에 온 국민의 기뻐하고 하루 일이 즐거워 지는 엄청난..

[삼성전자 공모전_에피소드] 세팍타크로하면서 언제나 삼성이 아른거렸다.

삼성의 그림자 속에 세팍타크로도 함께 성장했다. 프롤로그(Prologue) 블루빛 삼성 로고는 동남아시아에서 상징으로 여길만큼 대단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 90년도 후반 세팍타크로를 배우기 위해 말레이시 유학 시절 쿠알라룸프 도심 한가운데 쌍둥이 빌딩이 올라가고 있었다. 쌍둥이 빌딩 중 하나는 일본 그리고 다른 하나는 삼성에서 짓고 있었다. 이때만해도 삼성전자 제품이 서서히 말레이시아에 알려질 무렵이었다. 말레이시..

맨유, 호날도 100% 방출될 것이다.

11일 맨시티 경기에서 선수 교체의 불만을 품은 호날도가 보여준 거침 없는 행동의 결과는 100% 방출할 것이란 예감이 들었다. 호날도의 기량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지만 수퍼 스타로써 범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하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이 반드시 돌아 올 것이다. 테베즈는 맨유를 떠날 것이라고 액션을 취했는데도 맨유는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지만 오늘 뉴스에 퍼거슨은 테베즈를 원한다는 보도를 했다. 아이러니컬하게 퍼거슨은 기자회견에서 호날도를 ..

맨유vs볼튼 전에서 박지성 골맛을 볼 것 같다.

박지성, "축구 실력이 전부 아니다'라는 인터뷰 기사를 읽었다. 오늘 자정에 펼쳐질 볼튼 전에서 자신의 축구 삶에 관한 이야기를 보고 박지성 선수는 역시 가슴이 있는 선수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였다. 골에 대한 부담이 크게 작용할 시점에서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마음을 비운 것을 보면서 볼튼 전에 출장하게 되면 골을 맛을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정말로 간절히 이루고 싶은 마음을 얻는 순간은 마음을 비울 때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쪽집게는 아니..

박지성, 첼시 경기에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 축구의 히어로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유 경기는 계속해서 보고 있다. 차범근 이후로 걸출한 수퍼 스타가 없는 축구 현실 속에서 박지성의 활약은 매우 독보적이다. 수퍼 스타여서 자그마한 일도이 엄청난 사건처럼 보도 되고 그를 통해서 언론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아직까지 선수의 기량에 위험을 느낄만한 자극적인 내용은 다루어지지 않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자주 입에 내리고 있는 재계약 문제로 인하여 박지성에 관해 ..

이천수의 발언에 대한 소고

이천수는 2002년 울산에 입단, 구단으로부터 해외 진출시 적극 협조한다는 약속과 함께 이적료의 70%를 자신이 가져가는 특혜에 가까운 계약조건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 조건은 2003년 7월 350만 달러의 이적료로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로 옮길 때 그대로 적용됐다. 이천수가 스페인 무대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2년 만인 2005년 7월 K-리그로 복귀할 때 울산은 200만 달러의 이적료를 레알 소시에다드에 지급했다. 이천수의 해외진출과 복귀 과정..